이슈/유머


2EXZEoGRFCI66WE26WKqmK.jpg

  • tory_1 2019.01.12 15:11
    헐..
  • tory_2 2019.01.12 15:12
    아니 근데 직원이 뭐라고했건 사장이 시켜서 하는 일인데 직원 말에 초점잡는건 비난의 대상이 잘못된거아닌가? ㅡㅜ
  • W 2019.01.12 15:17

    둘다 비핀하는게 맞지 뭐.

    사장이 시켜서 정량을 속였다고 쳐

    근데 왜 제3자인 손님한테는 저런식으로 비아냥거려?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사람이 하는 말투가 아닌걸? 

  • tory_6 2019.01.12 15: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3/26 02:04:12)
  • tory_8 2019.01.12 15:18
    딱히? 어차피 얼굴도 안나와있고 결국 정량 안주는 업체가 더 욕먹을 것 같아.. 글고 클레임에 저런 대응 한 직원도 잘못 맞고.
  • tory_2 2019.01.12 15:43
    그렇긴한데 프로그램 자체는 정량 안주는 문제를 고발하는거니까 그랫어! 직원태도는 둘째문제고
  • tory_15 2019.01.12 15:48
    @2 근데 저사람이 직원인지 점장인지(=저게 가게 공식 입장이 아니니 국지적 문제라는 점)는 어떻게 알아?
    그리고 저 상황에서 저 응대도 잘못된 게 맞는데. 남기면 환경부담금 있다고 미리 써놓든가 다 못먹을게 뻔하니 적게 준다는 건 어느나라 논리여.
  • tory_2 2019.01.12 15:54
    @15 계속 댓글남기게 되니까 저 가게 옹호하는걸로 보여서 안남기고싶은데ㅠ
    내 말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게 정량 속인 가게라면 사장이랑 인터뷰를 하던 해서 문제의 초점이 사장에게 맞춰져야 한다는거지.
    저렇게 되면 사장보다는 직원의 잘못된 태도때문에 직원이 더 욕먹을거라는 얘기얌
    물론 저게 잘못된태도는 맞는데 이게 클레임에 대한 잘못된 대처에 관한 프로그램이 아니자나
    난 자극적인 쪽으로 초점맞추느라 딴길샌 제작진이 별로인거같음 ㅜㅜ
  • tory_17 2019.01.12 17:49
    @2 보통 그냥 알바면 사장님께 여쭤볼게요, 혹은 저는 그냥 직원이라서 나오는대로 드려요 그러잖아
  • tory_3 2019.01.12 15:12
    뭐여....
  • tory_4 2019.01.12 15:14

    싸다고 간 집들 보면.. 솔직히 양이.. 진짜 제대로 줬나 싶은 곳들 많음

  • tory_7 2019.01.12 15:18

    정량보다 적게 주는 식당이나 카페는 백퍼 사장이나 매니저급 관리직원이 적게 주라고 쫀거

    솔직히 알바생이나 직원은 적게 주든 많이 주든 알 바 아님

    식당들은 워낙 유명하지만 음료 및 빙수라 잘 티 안나는 카페에서도 비일비재하더라ㅋㅋ

  • tory_9 2019.01.12 15:21

    추저울 들고다녀야 하나...............

  • tory_10 2019.01.12 15:22
    전자저울 진짜 들고다녀야되나 싶어
  • tory_11 2019.01.12 15:26

    솔직히.. 알면서 먹으러 감 ㅠㅋㅋ

    양 적어놨으면 그만큼 줘야 맞는 건데 따지면 나만 진상되는 매직

    걍 웬만하면 사다 직접 구워먹으려함.. 생각하면 피곤해가지고 에휴

  • tory_12 2019.01.12 15:27
    많이 줬다고 생색내서 집에 와서 재보니 정량도 안준 경우ㅋ<br />
    은근 많은데 진짜 따지고싶어.<br />
    전통시장은 정육점 빼고는 아직도 다 그 옛날 저울ㅠ 제대로 재지도 않음.
    어제도 딸기 1.2키로래서 사오니 1.1키로도 안되더라.
  • tory_13 2019.01.12 15: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3/26 11:30:43)
  • tory_14 2019.01.12 15:46

    저렇게 따져묻는 사람이 마동석이었어도 저 직원이 저 자리에서 한마디 날렸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적게 줄거면 가격도 낮춰서 쳐 받던가 

  • tory_16 2019.01.12 15:58
    저울 들고 다녀야겠군
  • tory_18 2019.01.12 19: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1/14 13:20:34)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 🎬 <악마와의 토크쇼> 레트로 핼러윈 시사회 76 2024.04.16 2981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2 2024.04.16 1861
전체 【영화이벤트】 🎬 <극장판 실바니안 패밀리: 프레야의 선물> with 실바니안 프렌즈 무대인사 시사회 17 2024.04.12 491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4189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75002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13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478801 이슈 수상할정도로 집꾸에만 관심이없는 연예인 9 03:13 694
478800 이슈 은은하게 돌아있는 유튜버 1 02:51 540
478799 이슈 숨겨진 의미가 있는 영어문장 13 02:30 664
478798 이슈 패션계에서 너도나도 출시하고 있다는 유행템 32 02:27 1352
478797 이슈 회사 생활 힘들 때 보면 좋은 고전 짤 8 02:21 680
478796 유머 사실 립싱크도 많이 해봐야 잘함... 5 02:19 766
478795 이슈 레드벨벳 웬디 W KOREA 5월호 화보 7 02:00 411
478794 유머 핵전쟁이 일어나고 두 남자가 함께 갇히면 벌어지는 일 8 01:50 1030
478793 이슈 팜유 바프 다이어트 결과.jpg 28 01:43 2020
478792 이슈 아이브 IVE THE 2nd EP < 𝐈𝐕𝐄 𝐒𝐖𝐈𝐓𝐂𝐇 > CONCEPT PHOTO 17 01:34 387
478791 이슈 멤버 4명 단톡 사진 올린 천상지희 선데이.jpg 9 01:28 1360
478790 이슈 일본인과 외국인이 충격받는 포인트가 다른 뺑소니 사고.gif (움짤 주의) 41 01:10 2071
478789 이슈 비 오는 날의 댕댕이와 주인 7 01:10 523
478788 이슈 다나 - Diamond / 세상 끝까지 5 01:05 398
478787 이슈 보이스피싱범한테 손절 당한 썰 17 01:02 1263
478786 이슈 카리나 속이기 14 00:57 752
478785 이슈 수영선수들 훈련 현장.gif 11 00:54 1662
478784 이슈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겪는 폭식증 및 대인기피증 루트 17 00:50 1837
478783 이슈 수염과 헤어스타일이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 11 00:48 1128
478782 이슈 일타강사가 말하는 학생들 성적에 따른 수업방식 차이 6 00:47 129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23941
/ 23941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