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55 추천 수 0 댓글 6
◇ 팀 추월 훈련 함께 하지 않고 특정 선수들 한체대에서 따로 훈련 특혜 받았다?

▶ 노선영 "서로 훈련하는 장소도 달랐고 만날 기회도 별로 없었다", "(팀 추월 경기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버리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메달을 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종목에 더 신경을 쓰고 집중을 하고 그렇지 않은 종목은 별로 집중하지 않은 것 같다. 지원이 적은 것보다는 메달을 딸 수 있는 유력 후보 선수들에게 조금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진 것 같다"

▷ 김보름 "2017년 12월10일 4차 월드컵 종료 후 15일부터 태릉에 합류해서 같이 훈련을 받았다. 훈련 계획표와 영상이 다 있다. 훈련을 하지 않은 기간은 노선영 선수가 다른 대회에 출전한 5일 정도였다. 그 기간만 따로 훈련했다. 이후 합류해서 같이 훈련했다. 올림픽을 한달 앞둔 시점에서 훈련을 쉴 수 없어서, 빙상장을 이용 못해서 다른 곳에서 훈련했다. 어쩔 수 없었다"


◇ 팀 추월 대표팀 분위기 안 좋았다?

▶ 노선영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 서로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다"

▷ 김보름 "경기 이틀 전에 우리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전부 다 모여서 방에서 팀 추월 상의를 같이 했다. 실제로 모이자는 카톡 내용도 있다. 경기 시작 직전에는 노선영 선수가 박지우와 내게 와서 어깨동무하면서 웃으면서 경기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 노선영이 마지막 주자로 들어오고 앞선 주자와 격차가 벌어진 '왕따 주행' 논란

▶ 노선영 "경기 전날까지 내가 두 번째 주자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경기 당일 워밍업 시간에 어떻게 하기로 했는지 물어봐서 나는 처음 듣는 얘기라고 했다. (그렇게 작전을 하자고) 내가 직접 말한 적은 없다"

▷ 김보름 "마지막 두 바퀴를 남기고 (노선영 선수가) 마지막 주자로 오는 전략은, 올림픽 하기 1년 전 똑같은 경기장에서 세계선수권이 있었다. 그때 실전에서 연습을 해봤던 전략이고 (2017년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그 전략으로 은메달을 딴 작전이다"

(그동안) 이 부분을 밝히기가 힘들었던 건데, 2010년 겨울부터 선수촌에 합류해 올림픽이 있었던 작년까지 (노선영 선수에게) 계속 괴롭힘을 당했다. 코치 선생님께서 한바퀴 30초 랩타임으로 타라고 하면 나는 30초로 딱 맞춰서 탔다. 그때 (노선영 선수는) 스케이트를 타면서도 소리를 지르고 욕을 하면서 천천히 가라고 했다. 그렇게 내 훈련을 늘 방해했다. 스케이트를 타면서는 물론이고 쉬는 시간에 라커룸에 불러서, 숙소에서 따로 방으로 불러서 그랬던 적도 많았다"며 자신이 피해자였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노선영은 채널A를 통해 "(내가 한 말은) 거짓말이 아니다.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http://m.nocutnews.co.kr/news/amp/5088505?__twitter_impression=tru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 서버 업그레이드 및 이전 작업 안내 (3/27 ~ 4/4) 32 2019.03.25 1793
전체공지 【도서이벤트】 텀블벅 펀딩 3일 만에 100% 달성한 화제의 책! 〈나도 수채화 잘 그리면 소원이 없겠네〉 203 2019.03.21 5641
전체공지 ✰✰✰✰✰✰✰✰✰✰✰✰ ❝ 고나리/눈치주기/취ㅈ 위반 강력제재 최종 경고 ❞ ✰✰✰✰✰✰✰✰✰✰✰✰ 231 2019.03.24 9703
전체공지 ✐ 디미토리 전체 게시판 이용규칙 (10/27 추가) 3371 2019.01.01 54040
공지 ✐ 시사/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 ***질문, 사담, 잡담 및 자유게시판이 아닙니다 2018.05.19 47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547 이슈 해외 곳곳에서 발견되는 한글 번역.jpg 39 2019.01.12 6792
15546 이슈 트럼프의 ‘실세 사위’ 자레드 쿠시너가 소유한 가장 유명한 부동산 10개를 araboza 22 2019.01.12 2271
15545 유머 미끄럼틀 타는 까마귀 24 2019.01.12 3659
15544 이슈 꼼짝마라멍!!! 24 2019.01.12 3565
15543 이슈 [단독] 심석희 "조 코치가 휴대폰 뺏어 자주 포맷" 39 2019.01.12 5424
15542 이슈 내부고발자가 폭로한 케어 박소연 대표와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들 54 2019.01.11 4183
» 이슈 팀 추월 논란관련 노선영, 김보름 인터뷰 6 2019.01.11 2055
15540 이슈 “노선영이 김보름 폭로에 입을 다문 것은 동생 때문이다” 15 2019.01.11 4218
15539 유머 소주 한병 먹고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나 주량 센거냐??.jpg 36 2019.01.11 6094
15538 이슈 17년후.jpg 12 2019.01.11 5523
15537 시사 도쿄 올림픽 유치에 수십억 뇌물…“일본 올림픽위원장 형사소송에” 33 2019.01.11 2632
15536 이슈 김보름, 한체대 특혜 해명 "태릉에서 대회 있었다…어쩔 수 없는 선택" 15 2019.01.11 2323
15535 이슈 조재범 전 코치 변호사 사임 의사... "폭행 사건만 수임 계약" 29 2019.01.11 3896
15534 이슈 [SBS보도] 박소연 '케어' 대표 "치료비 폭탄, 웬만한 애들은 안락사"…육성파일 입수 38 2019.01.11 2371
15533 유머 햄스터의 미로탈출 (귀여움주의) 45 2019.01.11 3643
15532 유머 엑소를 몰랐던 분의 엑소 세훈 목격담 77 2019.01.11 6615
15531 이슈 빙상연맹 조재범 김보름 전명규 채널A 연결 논리 16 2019.01.11 1565
15530 시사 "빙상연맹, 성폭력 조사하자 빙상장 사용 막아" 7 2019.01.11 1212
15529 이슈 [단독] 토리 보호했던 ‘케어’, 개·고양이 수백마리 몰래 안락사 45 2019.01.11 3108
15528 이슈 [단독] 빙속 코치도 '미성년자 폭행·성폭력 의혹' 13 2019.01.11 14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1051 Next
/ 1051

Copyright ⓒ 2017 - 2019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