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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5.06.25 03:09
    산송장임?
  • tory_2 2025.06.25 03:15
    자연사 아니냐
  • tory_3 2025.06.25 03:17
    지 병은 지가 알아서 해야지 해줘 하는 한남들
  • tory_4 2025.06.25 03:22
    나도 우리 엄마 없으면 아빠 고독사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고독사는 그냥 점진적인 자살이 아닐까 생각함
  • tory_5 2025.06.25 03:33
    자연소멸 ㄷㄷ
  • tory_54 2025.06.25 10:57
    22
  • tory_6 2025.06.25 03:42
    진심 10대들도 안 저러겠다... 저러다 죽으면 환경에 도움은 되겠네.
  • tory_7 2025.06.25 03: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6/25 14:10:33)
  • tory_8 2025.06.25 04:06
    모지리들인가..
  • tory_9 2025.06.25 04:09

    실제로 부인이 안챙겨주면 아무거나 먹고 마시다 죽는 남편 꽤 많다고 들었음 하다못해 심장병인가 뭐 있었는데 바람피겠다고 비아그라 쳐먹고 죽은 남자도 있잖어 

  • tory_34 2025.06.25 08:12
    항암치료중에 비아그라먹은거
  • tory_48 2025.06.25 09:23

    헐 이건진짜.... 상상초월이다

  • tory_56 2025.06.25 12:30
    비아그라그건마누라
    챙겨주고말고가아니고

    지가 바람나서 항암중 비아그라먹고 여자만나서
    자연사한거임
  • tory_10 2025.06.25 04: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6/26 04:36:27)
  • tory_11 2025.06.25 04:30
    아니 짐승도 먹을 건 알아서 찾아먹는다 약도 밥도 혼자 못 챙겨먹는 모지리....
  • tory_12 2025.06.25 05:07
    한심하다
  • tory_13 2025.06.25 05:23
    ^^개쳐답답
  • tory_14 2025.06.25 05:26

    금치산자

  • tory_15 2025.06.25 05:59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 꺼내먹기 싫다고 버티다 죽는 한남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랄듯
  • tory_16 2025.06.25 06:05
    죽어 그냥
  • tory_17 2025.06.25 06:26
    웃기지도 않고 저 나이 먹고 저능하다는 생각밖엔…
  • tory_18 2025.06.25 06:38
    먼저 돌아가셔야지 뭐.
  • tory_19 2025.06.25 06:39
    우리 엄마도 대놓고 아빠가 나보다 먼저 죽어야 할 텐데~. 이러심.... 하....
  • tory_20 2025.06.25 06:53
    빨리 재기해야지 어쩌겠어
  • tory_21 2025.06.25 07:07
    굿다이노
  • tory_22 2025.06.25 07:17
    와.. 나도 지난 주말에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가는 게 내가 편할 것 같다고 말해서
    아빠 울었는뎈ㅋㅋㅋㅋ
    미안하지만 그게 사실인데 어떡해..
  • tory_23 2025.06.25 07:37
    xy 모지리들
  • tory_24 2025.06.25 07:44
    근데 우리엄마도 대놓고 ㅋㅋㅋ 아빠가 먼저가야 애들이 편하다고 말함ㅋㅋㅋ 나도 수긍하고 호메도 수긍하고 어쩌겠음ㅋ
  • tory_25 2025.06.25 07:45
    손발 멀쩡해서 자기는 안 챙기네 정말 ㅋㅋㅋㅋㅋㅋ
  • tory_26 2025.06.25 07:52
    아들맘들이 아들을 금치산자처럼 키워서 남의집 딸에게 육아 떠넘기듯이 결혼시키는게 국룰이니까...
  • tory_39 2025.06.25 08:39
    그동안 애비는 뭐하고?ㅋ 부모 둘다 잘못이고 그렇게 키운거지 애미만 욕하네
  • tory_45 2025.06.25 09:08
    @39 아들맘들이 유충 넘나 사랑하서 과하게 오구오구하는건 문제 맞는데 왤케긁힘?ㅋ 육아 끝나고 시애미짓하는것도 애비탓할래?
  • tory_56 2025.06.25 12:32
    이렇게 모지라다.쯧쯧
    아들탓마저. 아들맘문제라고하니.
    그면 근원적으로 여자탓 하는 노인네.조상들이랑
    뭔차이니.
  • tory_57 2025.06.25 15:16
    @56

    온점폭격하는거 보니 연세 많으신듯한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할머님.. 좀 들어가세요

  • tory_27 2025.06.25 07:53

    우리 아빠가 그랬음..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그날부터 아빠 모시고 살았는데 11년 모시고 살다 돌아가셨는데

    딸들이 병수발 다 하고 내 가정은 파탄직전까지 가고 내 자식들 교육도 제대로 못하고

    난 암까지 걸렸다... 애 둘데리고 워킹맘 하는데 수시로 전화해서 본인 비서처럼 부리심............................................

    난 아빠한테 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정말 내인생 특히 남편인생 불쌍함

  • tory_29 2025.06.25 08:02
    아........ 토리야 너무 고생 많았어....ㅜㅜ 토리 건강은 괜찮아진거니?ㅜㅜㅜㅜㅜ
  • tory_28 2025.06.25 07:58
    직장도 그렇잖아... ^^... 여자들 부려먹는 직종 한둘임..?
  • tory_30 2025.06.25 08:04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거야...극혐...
  • tory_31 2025.06.25 08:06
    ㅡㅡ 진짜 나이는 있는대로 처먹고 이해가 안 간다
  • tory_32 2025.06.25 08:08
    남자독거노인들 도시락싸서 가져다 줘도 안열어 먹어서 돌아가신다며..여자노인들은 80대 90대에도 직접 밥 반찬해드시는데
  • tory_33 2025.06.25 08:09
    진짜 모자라네
  • tory_35 2025.06.25 08:16
    저연사임
  • tory_36 2025.06.25 08:20

    근데 나도 저생각해...

    우리아빠는 본인이 알아서 잘 챙기긴 하는데

    어... 아빠가 먼저 가셨으면 좋겠음

  • tory_37 2025.06.25 08:36

    죽어라 어휴

  • tory_38 2025.06.25 08:39

    죽자 그냥.

  • tory_40 2025.06.25 08:44
    이쯤 되면 알아서 자멸하게 냅둬야 될듯 심각한 수준들 너무 많은데 그런 것들울 꾸역꾸역 살려두니 더 힘들잖아
  • tory_41 2025.06.25 08:44

    당뇨병 아빠들 엄마들이 식이요법 잘해드려봤자 밖에서 고기며 술이며 맘대로 드시고 악화 되는 경우 많잖아

  • tory_43 2025.06.25 08:53
    울개비다 쥬거서 다행 ㅎ
  • tory_42 2025.06.25 08:47
    굿다이노,,,
  • tory_44 2025.06.25 08:56
    모지리네
  • tory_46 2025.06.25 09:18
    개한심
  • tory_47 2025.06.25 09:18
    그냥 남자가 먼저 죽어야 가정이 평화로움...
    가사 잘하는 한남 제외해준다...
  • tory_49 2025.06.25 09:56

    그래서 미혼남보다 기혼남 수명이 길구나 싶어

  • tory_50 2025.06.25 10:00

    오래 살기 싫은가보네..

  • tory_51 2025.06.25 10:09

    등신들 ... 

  • tory_52 2025.06.25 10:45
    아직 어린토리들은 잘 안와닿겠지만
    언젠가 부모님의 죽음은 누구도 피할수 없잖아
    근데 정말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먼저 가시는것도
    부모복중 하나더라
  • tory_53 2025.06.25 10:57

    다른 얘긴데 우리집은 아빠가 자주 출장가고 집에 없는데, 주말에 집에 오실 때마다 요리를 꼭 하심. 평일엔 여자들만 집에 있는데, 반찬 주문한거 꺼내먹거나 아빠가 해놓은 거만 먹고 요리따로 안함 (해봤자 라면이런거) 주말에 아빠가 오셔야 고기도 구어먹고, 밥도 해먹고 하는데...이게 익숙해지니까 아빠가 구어먹으라고 고기 양념에 재워놓고 가도 안해먹음 ㅋ 어차피 아빠가 주말에 오면 해주실거니까..그럼 아빠는 항상 오셔서 한숨쉬면서 왜 이거 안해먹었냐구 하고 ㅠ 근데 이게 진짜 해주는 사람 있으니까 비비는거임. 아빠가 안해주면 우리도 뭐 해먹었겠지 ㅋㅋ 남자들이 안하는거 평생 지 부인이나 자식(딸 ㅡㅡ)들이 해주니까 그런거...물론 우리 집은 아빠가 있어서 귀찮은 일 덜었음 ㅋㅋ 아빠 사랑해용


  • tory_55 2025.06.25 11:06

    우리 아빠도 주말에 엄마 없으면 맨날 라면 먹자, 배 안 고프냐 하면서 본인 밥 차리게 하려고 했었는데


    내가 늦잠 자고, 안 먹고 그냥 폰 하면서 침대에서 안 나오고 있으니

    초반에는 본인도 안 먹고 버티다가, 이젠 스스로 알아서 밥 찾아 먹음


    그냥 둬야하는게 정답인 것 같아

  • tory_58 2025.06.25 20:59
    그래서 난 아빠랑 둘이 집에 남겨지는게 넘 싫어 내가 다해야되거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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