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호불호 엄청나게 갈린다는 고깃집 서비스.jpg

너무좋은데

너모조아

개조음

이제 셀프인 곳 못 가겠어..

나는 좋아 ㅋㅋㅋ 고기 굽는 거 구경하는 거 재미나 

호 내가 굽는건 귀찮아 ㅋㅋ

대화가 끊겨서 쫌 민망해

편하긴한데 불편해ㅋㅋㅋ 구워져서 나오는게 좋더라

구어줘

너무 좋아

걍 지나가면서 이제 드셔도 돼요 한마디 해주시는게 제일 좋아 허락받은 기분

고급서비슨데 왜 싫지

내가 간 곳이 특이했던건가
고기가 다 구워져도 가지 않으시고 계속 옆에 서계셔서 불편해서 못먹었어..
잠깐 자리 비웠다가도 금방 또 오시고.. 먹을 틈이 없던데..

난 구워주는 데만 가...너무 편하고 좋음

민망스 침묵

스킬이 달라 너무 잘 구워주셔서 보는 재미가 있엉

너무 좋던데ㅠㅠ

난 안좋아해
대화하기가 불편해서 근데 너무 맛있으면 감사함

난 미안해 엄마뻘이 구워주시먼

고기 암만 좋아도 굽는게 엄청 중요해서 똥손인 나는 구워줘야함ㅋㅋㅋㅋ

난 내가 고기 굽는 걸 좋아하는데
갈비는 구워주는게 좋아 ㅋ

저정도면 고깃집자체도 안좋아할정도로 내성적일듯

일부러 찾아가

난 좋아

굽기 힘들어..

난 고기 바싹 익힌 거 좋아하는데 자꾸 덜 익어 보이는 거 먹으라고 권해서 싫음ㅠㅠ

고기 굽는 사람 있으면 대화도 끊기는 거 같고 차라리 반 익혀서 나오면 살짝 더 구워서 먹는 곳이 나은 듯

구워주는 곳만 찾아감

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해도 잘 안돼ㅠㅠ 너무 좋아 

고기 어느 정도 구워야 적당히 맛있을지 잘 몰라서 해주면 좋음

뭔가 미묘함 편하기도 하면서 어색 불편... 그래서 그냥 고기맛만 따짐 맛만 있음 셀프든 구워주든 상관없어

이거 진짜 힘든 게 대화하고 싶다고 본인이 굽는다고 불편해하면 설명 다 해줘도 나중에 가보면 존나 바싹 타있는게 99프로 고기 육즙이 안나올정도.. 화력이 가정이랑 달라서 요리 많이 해 본 사람도 그래 양념이 다 달라붙어서 까맣게 타있어 ㅠㅠㅠㅠ 그러고나서 앞으론 우리가 구우면 안되겠다고 민망해하는 손님들도 있고 다 태워놓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답답

난 내가 익었는지 아닌지 잘 몰라서 해주면 좋앜

구워주는거 불편하지만 편하니깐 오케이
근데 대신에 대화에 끼지마시라고요…. 우리끼리 밥먹으러 온거지 왠 첨보는 남자랑 사적인 대화하고싶지않다고요

싫음.. 편하게 밥먹고싶은데 체할거같아서 저런데 피함

짱조음

너무 좋아 아빠가 구워주는거 먹다가 내가 구울라면 넘 힘들어 ㅠ

테이블에 한 네명정도있음 괜찮은데 두명이면 좀 민망쓰하더라
왠진 모르게씀

뻘쭘해.. 조용히 먹기도 눈치보이고

난 고기 잘 구워서 있는게 불편하긴 해
그래서 구워주는데엔 잘 안가게 됨

잘구워주는 곳이면 편한데 가끔 직접 굽는게 더 맛있을것 같은곳 있어... 고기가 안타깝고 불편함ㅠ

고기 못 굽는 대문자 I 무족권 구워주는 데가 좋음

너무 좋아 편하드라

나도 싫어 대화를 못하겠어

싫어 일행도 아닌데 계속 옆에 있는거 불편해...

너무 좋음

대화를 왜 못해? 누구 일시키고 우리끼리만 노는거같아서 불편한건가? 나는 맨날 누가 구워줬으면 좋겠음 귀찮아 그냥 집어먹기만 하고싶음

귀찮아서 구워주는 집으로 찾아감 

나도 무조건 구워주는 집만 가

너무 좋지! 구워 주는거 너무 맛있어.ㅠㅠ 

넘 조아 똥손이라ㅠ

좋아 ㅠㅠ 같이 이야기하면서 먹을 수 있자나 ㅠㅠ

극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