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얼마전에 '택시기사가 실종접수된 상태로' 경찰이 택시기사를 찾고 있었는데..
이기영(연쇄살인자) 집에 놀러간 여자친구가 장롱 안 '시신'을 발견해서 신고하고 출동하고 조사를 해보니
- 이기영이 얼마전 택시기사와 차량사고가 난 뒤, 집에 돈이 있으니 집에 가서 돈을 주겠다고 하고는 집으로 유도해서
살해한 뒤 '뒷처리도 하고 + 택시기사의 폰으로 문자도 계속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조금 더더 파보니
- 이기영이 택시기사 카드로 여자친구에게 명품도 사주는걸 비롯해서 '7천만원' 을 긁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조금 더더더 파보니
- 남자가 살고 있는 집이 다른 여성명의의 집이었음
조금 더더더더 파보니
- '그 집 주인은 6개월전 실종 신고가 된 여성이었음'
조금 더더더더더 파보니
- 그 집주인이 사실 이 남자의 전 여자친구임
?!?!?
조금 더더더더더더 파보니
- 남자가 쓰고 있던 스마트폰의 명의자도 실종된 전 여자친구 명의였음
그리고 실종된 여자친구 시체는 결국 발견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