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부류의 심리학자의 아이들은 어떻게 성장했을까?

tory https://www.dmitory.com/issue/242713521

2091 65

https://img.dmitory.com/img/202205/5Mp/LGq/5MpLGqsU5qK8OGcWs6OoSE.png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65'개

tory_1 2022.05.24 19:05

오오오 되게 흥미로운 내용이다

댓글
tory_2 2022.05.24 19:08

좋은 내용이다 적절한 훈육...

댓글
tory_3 2022.05.24 19:09

오 재밌어 이런거!

댓글
tory_4 2022.05.24 19:11

좋은 내용이다

댓글
tory_5 2022.05.24 19:11

요샌 거의 송편 인듯..

댓글
tory_6 2022.05.24 19:13

오 좋은내용이다 고마워 스크랩!

댓글
tory_7 2022.05.24 19: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4/23 02:24:02)

댓글
tory_8 2022.05.24 19:14

좋은 내용이네! 신기하고 재밌다

댓글
tory_9 2022.05.24 19:18

재밌다 스크랩

댓글
tory_10 2022.05.24 19:21

오 내용 좋다

댓글
tory_11 2022.05.24 19:23

내용 좋다 만약 아이가 생기면 저렇게 키워봐야지

댓글
tory_12 2022.05.24 19:25

와 정말 흥미롭고 좋은 내용이다!

댓글
tory_13 2022.05.24 19:27

송편이 좋다 생각했는데 아니구나

댓글
tory_14 2022.05.24 19:28

근데 같은 부모 같은 훈육아래 자라도 한명은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자라고 다른 한명은 도박하는 비정상적으로 자란케이스는 뭘까? 자식은 공식으로 안되서 더 무서운거같음

댓글
tory_35 2022.05.24 20:41

환경이나 기질차이같아 어떤 부모의 훈육이 1의 아이에겐 맞아도 다른기질의 2한테는 안 맞을 수 있으니..

댓글
tory_38 2022.05.24 20:45

옛날에 학교 다닐 때 생각해보면 때린다고 말을 듣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몇대 맞고 말지 뭐 이러는 애들이 있었잖아… 같은 행동도 받아들이는 애들이 다르게 받아들여서 그래. 그래서 육아가 어려운듯..ㅜㅠ

댓글
tory_15 2022.05.24 19:30

잘 읽었어!

댓글
tory_16 2022.05.24 19:32

와ㅜㅜ 진짜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댓글
tory_17 2022.05.24 19:33

재밌당

댓글
tory_18 2022.05.24 19:34

절편이긴 했는데 끝까지 보니까 역시 뭐든지 적당해야한다고 양쪽다 적절히 이용해야하구먼

댓글
tory_19 2022.05.24 19:35

스크랩!

댓글
tory_20 2022.05.24 19:38

헐…절편 교수님

댓글
tory_21 2022.05.24 19:39

와 어렵다....

댓글
tory_22 2022.05.24 19:47

재밌다!!

댓글
tory_23 2022.05.24 19:51

재밌다!! 스크랩

댓글
tory_24 2022.05.24 20:01

스크랩! 육아하면서 필요했던 내용이라 또 봐야겠다.

댓글
tory_25 2022.05.24 20:04

스크랩해둬야지

댓글
tory_26 2022.05.24 20:04

스크랩!!!!

댓글
tory_27 2022.05.24 20:08

잘읽었어 스크랩

댓글
tory_28 2022.05.24 20:13

적절한 훈육은 필요하다 스크랩

댓글
tory_29 2022.05.24 20:18

너무 재밌다!

댓글
tory_30 2022.05.24 20: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5/25 03:37:53)

댓글
tory_31 2022.05.24 20:27

훈육의 중요성!!

댓글
tory_32 2022.05.24 20:28

좋은 내용이다 스크랩!!

댓글
tory_33 2022.05.24 20:31

4살맘 스크랩!

댓글
tory_34 2022.05.24 20:35

심리학자 아이들 스크랩!

댓글
tory_36 2022.05.24 20:42

ㅅㅋㄹ

댓글
tory_37 2022.05.24 20:44

스크랩! 좋은글 고마워

댓글
tory_39 2022.05.24 20:46

스크랩!!!

댓글
tory_40 2022.05.24 20: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01 23:55:17)

댓글
tory_41 2022.05.24 20:51

ㅅㅋㄹ

댓글
tory_42 2022.05.24 20:58

좋은 내용이다 동생 보내줘야 겠다

댓글
tory_43 2022.05.24 21:02

오 스크랩

댓글
tory_44 2022.05.24 21:04

찹쌀떡육아를 여기서보다니!!!! 신생아-돌-두돌 거쳐서 좀 사람되나 싶었는데 애가 말 알아듣고 자기고집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육아란게 정말 어렵다고 느껴지더라….

댓글
tory_45 2022.05.24 21:29

수쿠랩

댓글
tory_46 2022.05.24 21:56

와 신기해

댓글
tory_47 2022.05.24 21:59

ㅅㅋㄹ

댓글
tory_48 2022.05.24 22:02

육아는 어렵다...

댓글
tory_49 2022.05.24 22:05

재밌다..

댓글
tory_50 2022.05.24 22:32

우와 ...

댓글
tory_51 2022.05.24 23:17

송편이 옳다고 생각해왔는데 흑 어렵고 어려운 육아의 세계구나☆

댓글
tory_52 2022.05.24 23:18

오!!!스크랩

댓글
tory_53 2022.05.24 23:40

스크랩

댓글
tory_54 2022.05.24 23:45

ㅅㅋㄹ!!

댓글
tory_55 2022.05.25 00:06

스크랩!!! 유익하다!! 훈육방법

댓글
tory_56 2022.05.25 01:54

스크랩~!

댓글
tory_57 2022.05.25 09:40

ㅅㅋㄹ

댓글
tory_58 2022.05.25 09:43

와~ 엄청 유익하다 이거

댓글
tory_59 2022.05.25 10:31

유익하다!

댓글
tory_60 2022.05.25 11:23

의외지만 맞는말이네... 너무 좋은 부모지만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부모처럼 존중해줄 가능성이 낮으니깐..

댓글
tory_61 2022.05.25 12:37

절편씨..

댓글
tory_62 2022.05.25 13:29

송편: 비고츠키 절편:스키너

댓글
tory_63 2022.05.25 15:15

스크랩

댓글
tory_64 2022.05.26 01:24

심리학자의 아이들

댓글
tory_65 2022.07.08 12:37

흥미롭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7년만의 귀환을 알린 레전드 시리즈✨ 🎬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예매권 증정 70	2024.04.23	1597
전체		【영화이벤트】 F 감성 자극 🎬 <이프: 상상의 친구> 예매권 증정 58	2024.04.22	1619
전체		【영화이벤트】 두 청춘의 설렘 가득 과몰입 유발💝 🎬 <목소리의 형태> 시사회 15	2024.04.16	4570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66417
공지		🚨 시사, 정치, 정책관련 게시물/댓글 작성금지	2022.03.31	476461
공지		🔎 이슈/유머 게시판 이용규칙	2018.05.19	11153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80978	이슈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불판갈이) 15	15:39	590
480977	이슈	민희진-방시혁 카톡 내용 일부 공개 7	15:38	897
480976	이슈	전세계 서버관리자들의 공통점.jpg 샤머니즘 6	15:38	378
480975	이슈	??? :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74	15:37	1086
480974	이슈	방시혁과 민희진 카톡대화 13	15:36	823
480973	기사	'하이브와 갈등' 민희진 "마녀 프레임 씌어져…내가 죽어야 끝나나 싶기도" 8	15:36	226
480972	이슈	민희진 기사사진 10	15:35	735
480971	이슈	실시간 민희진 기자회견 어록들 11	15:35	816
480970	기사	민희진 대표 "하이브가 날 배신해…약 빨아먹고 말 안듣는다고 찍어눌러" 11	15:33	766
480969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변호사의 입장 요약 23	15:33	1118
480968	이슈	설국열차 촬영 전에 고사 지낸 봉준호 감독 (ft. 크리스 에반스, 존 허트) 12	15:29	738
480967	기사	"딱 3년 만에 회사 가져와"…민희진과 무속인 대화록 폭로 11	15:29	1071
480966	이슈	오묘한 분위기의 세븐틴 정한 / 생로랑 / 데이즈드 5월호 3	15:26	147
480965	이슈	[실시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가 싶기도 해요" "박지원 사장과는 어제까지도 부드럽게 대화했던 상황" 40	15:23	1699
480964	기사	어도어 민희진 "경영권 탈취? 난 죄 없어…모두 내가 죽기를 바라나" 43	15:23	1737
480963	이슈	현시점 제일 어이없을 것같은 1인 15	15:21	1883
480962	이슈	아이유 데뷔 전에 신점 봤다는 소속사 대표 44	15:17	2341
480961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포토타임 진실 24	15:17	2518
480960	이슈	남녀불문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한테 정신질환, 불우한 가정, 과거 사람으로 인한 상처, 금전 문제 등 이런거 절대 절대 절대 말하지 마세요 16	15:17	726
480959	이슈	뉴진스 토끼.... 61	15:13	3191

목록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