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 무조건 불쌍하게 있어야 하는 이유

kibun 우쭈쭈 ㅜ

???? 띠용

이래서 반성문 대필 하는 업체도 있자나 나 그거보고 충격받음

공정보다 감정에 충실

판새 존재 필요성이 뭐냐

지들 권력싸움 하려고 판사되는거지 진짜 형벌에 관심있는 사람 없는듯ㅋ

지 좆대로 판결할 거면 판사라는 직업이 왜 필요한지

실제 삽입까지 간 성폭행보다 엉덩이 만진남자가 더 형벌이 쎈게 대한민국 사법부 현실이잖아

판새따위가 뭐라고 판새앞에서 굽신거리면 삽입성폭행도 집유나오고 엉덩이만진 성추행은 안했다고 인정 안하면 법정구속 실형1년... (엉덩이 만진것도 범죄 맞음. 범조의 경중을 보자는거) 

진짜 판새한테 쓰는 반성문, 판새 앞에서 하는 사과, 돈만 있으면 할 수 있는 합의가 감형사유인게 너무 역겨움

하 진심 약간 모지란거아님 저정도면?????

이것도 결국 판사내기분상해죄네

Ai가 아니라 그냥 다 갈아버렸으면 좋겠어. 어차피 판례 학습해서 하는 AI라면 90년대 여자 정조를 지켜야 어쩌고 이지랄할듯 판사새끼들 모아놓고 오징어 게임해서 최후 승자 450원 주고픔

판사 비위를 맞춰라 이건거 너무

가장 먼저 AI로 대체되어야 할 자리인 듯. 감정을 가진 자는 절대 공정할 수 없다.

기자 판사는 무조건 ai도입해야됨

판사들은 지잘못 아니라고 할걸 검사가 잘했어야한다고 하던데 ㅋㅋ

사법부 새끼들은 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들셈인가? 그냥 보복살인하라고 부추기는데?

빨리 ai 도입해ㅠㅠ

판사하다 나온 아는 분이 형사법정 기울어진 저울 심각하다면서 하신 말씀이, 본인만 하더라도 피해자는 눈에 안 보이는데(출석 의무가 없으니 출석 안함) 피고인은 맨날 수의입고 햇빛 못 봐서 매 기일마다 더 하얘진채로 나와서 기죽어서 반성한다 그러면 불쌍한 마음이 절로 들었다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