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지나가는 20대 남자들, 이런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냥 저를 보고 신고 처리하고 있었을 뿐인데 '오또케', '오또케' 이러면서 지나가더라고요."
"상황을 봐 가면서 하기는 하는데 이제 주취자들한테 괜히 막 소리 지르고 약간 쇼맨십이 있는 것처럼 더 일하게 되고 그런 경우가 특히 많은 것 같아요. 그게 주변에 있는 다른 일반 시민들 신경을 쓰느라 제가 그런다는 게 회의적일 때도 있고…"
"제가 만약에 그 현장에 있어서 채증하는 장면이 찍혔더라면 이 정도까지 이슈가 됐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단순히 여경이어서 그렇게 된 게 없지 않아 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달 30일 경찰청이 개최한 '경찰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젠더 의제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일선 경찰관들의 목소리가 공유됐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부실 대응 논란을 계기로 일각에서 '여경 혐오'가 일자 대응 모색 차원에서 열렸다.
https://news.v.daum.net/v/20211201150300203
일단 댓글도 환장이지만 연구 내용은 더환장
이날 추 교수는 여경 혐오 담론의 외부 요인으로 △스마트폰 활용 증가 및 시민에 노출되는 경찰 업무의 성격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관행 △여성 경찰관의 증가를 꼽았다.
내부 요인으로 △자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체력 검정기준 △남성들의 역차별 인식을 강화하는 제도적 관행 △동등한 참여를 배제하는 관리자 △시민 성별에 따른 대응을 "인권 보장"의 유일무이한 수단으로 여기는 획일적 지침과 성별 직무분리 등을 제시했다.
남렁들의 역차별 인식을 강화하는 제도적 관행?????
성별직무분리? 여청과에 인력부족해서 여경들 고통받게 만든거???
역차별당하는게 뭐있다고 인식을 하는지 모르겠다 뭔 관행이 있어서...
이런걸 연구라고 하고 돈받는다는게 참...
"상황을 봐 가면서 하기는 하는데 이제 주취자들한테 괜히 막 소리 지르고 약간 쇼맨십이 있는 것처럼 더 일하게 되고 그런 경우가 특히 많은 것 같아요. 그게 주변에 있는 다른 일반 시민들 신경을 쓰느라 제가 그런다는 게 회의적일 때도 있고…"
"제가 만약에 그 현장에 있어서 채증하는 장면이 찍혔더라면 이 정도까지 이슈가 됐을까 싶기도 하더라고요. 단순히 여경이어서 그렇게 된 게 없지 않아 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달 30일 경찰청이 개최한 '경찰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젠더 의제 토론회'에서는 이러한 일선 경찰관들의 목소리가 공유됐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부실 대응 논란을 계기로 일각에서 '여경 혐오'가 일자 대응 모색 차원에서 열렸다.
https://news.v.daum.net/v/20211201150300203
일단 댓글도 환장이지만 연구 내용은 더환장
이날 추 교수는 여경 혐오 담론의 외부 요인으로 △스마트폰 활용 증가 및 시민에 노출되는 경찰 업무의 성격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 관행 △여성 경찰관의 증가를 꼽았다.
내부 요인으로 △자질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체력 검정기준 △남성들의 역차별 인식을 강화하는 제도적 관행 △동등한 참여를 배제하는 관리자 △시민 성별에 따른 대응을 "인권 보장"의 유일무이한 수단으로 여기는 획일적 지침과 성별 직무분리 등을 제시했다.
남렁들의 역차별 인식을 강화하는 제도적 관행?????
성별직무분리? 여청과에 인력부족해서 여경들 고통받게 만든거???
역차별당하는게 뭐있다고 인식을 하는지 모르겠다 뭔 관행이 있어서...
이런걸 연구라고 하고 돈받는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