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김지선, 아들 경기 지켜보다 '폭풍 눈물'

아 이거 본방 본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다시 보는데 김지선씨 울 때 나도 같이 눈물나냐 ㅋㅋㅋㅋㅋ 저 4남매 중에 둘째는 덩치도 크고 힘도 쎄고, 첫째는 몸쓰는 것보단 약간 브레인 느낌이었는데 그런 첫째가 저렇게 자기 형제 위해서 결의 다지는거보고 엄마가 엄청 감동했나보다 ㅋㅋㅋㅋ 애들 많이 컸겠다 ㅋㅋㅋ 막냉이 딸도 귀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