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CJ ENM이 산하 레이블 중 하나인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톤뮤직)를 청산했다.
CJ ENM 측은 4월 20일 뉴스엔에 "스톤뮤직을 청산했다. 레이블 운영 효율화를 통해 아티스트에게 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톤뮤직은 음악사업 유통 브랜드로 계속 사용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스톤뮤직에는 당초 god 손호영(SHY),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로이킴이 소속돼 있었다. 이번 레이블 재편에 따라 타 레이블로 이동될 것으로 보인다.
CJ ENM는 스톤뮤직 뿐 아니라 스윙엔터테인먼트, AOMG, 하이어뮤직 등 여러 산하 레이블을 두고 있다. 스톤뮤직 을 제외한 다른 레이블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30955
CJ ENM이 산하 레이블 중 하나인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이하 스톤뮤직)를 청산했다.
CJ ENM 측은 4월 20일 뉴스엔에 "스톤뮤직을 청산했다. 레이블 운영 효율화를 통해 아티스트에게 더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청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톤뮤직은 음악사업 유통 브랜드로 계속 사용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스톤뮤직에는 당초 god 손호영(SHY),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로이킴이 소속돼 있었다. 이번 레이블 재편에 따라 타 레이블로 이동될 것으로 보인다.
CJ ENM는 스톤뮤직 뿐 아니라 스윙엔터테인먼트, AOMG, 하이어뮤직 등 여러 산하 레이블을 두고 있다. 스톤뮤직 을 제외한 다른 레이블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43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