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9/3wL/tE5/3wLtE5q1uUWmG0aaE0ogM4.jpg
정씨는 "컨텐츠 내용은 아직 정해지진않았지만 다가오는 명절동안 일상도 담아보고, 좀더 디테일한 쇼핑몰 업무 로그도 담아 볼게요 혹시라도 기다리실까봐.. 끄적끄적 해봅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구독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자극없이 보기 편안한 영상 만들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게요. 서툴지만 노력하면 나아질거라는 긍정마인드 슬슬 애칭 나와야하지않나 고민하며 하루 마무리 해보겠습니다"라며 구독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제이홉 누나 정지우씨는 지난달 28일 첫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23일 기준 구독자 10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35524
정씨는 "컨텐츠 내용은 아직 정해지진않았지만 다가오는 명절동안 일상도 담아보고, 좀더 디테일한 쇼핑몰 업무 로그도 담아 볼게요 혹시라도 기다리실까봐.. 끄적끄적 해봅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구독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자극없이 보기 편안한 영상 만들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게요. 서툴지만 노력하면 나아질거라는 긍정마인드 슬슬 애칭 나와야하지않나 고민하며 하루 마무리 해보겠습니다"라며 구독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제이홉 누나 정지우씨는 지난달 28일 첫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23일 기준 구독자 10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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