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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의 수록곡 ‘Encore’의 일부 음원을 공개하며 “진짜 은퇴를 암시한 곡.
최선을 다해서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을 듯”이라고 게재해 은퇴를 암시했다. 이어 신곡 ‘Encore’의 가사를 덧붙였다.박재범의 은퇴 암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년 한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일찍 은퇴할 생각이다.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아 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몇 년 안에 은퇴할 것이다”라며 “이건 여러분과 나 자신의 약속이다. 이 게임에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박재범은 AOMG의 수장으로 회사 운영과 소속 가수들 관리에 임하는 동시에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을 꾸준히 발표해 ‘열일’의 아이콘으로 꼽혔다.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 박재범이 실제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은퇴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재범의 새 EP ‘Nothing Matters’는 3일 오후 6시부터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79503
https://www.instagram.com/p/CCKwTIvAa6F/?igshid=10asuape23xpb
박재범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EP 앨범 ‘Nothing Matters’의 수록곡 ‘Encore’의 일부 음원을 공개하며 “진짜 은퇴를 암시한 곡.
최선을 다해서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을 듯”이라고 게재해 은퇴를 암시했다. 이어 신곡 ‘Encore’의 가사를 덧붙였다.박재범의 은퇴 암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8년 한 인터뷰에서 박재범은 “일찍 은퇴할 생각이다. 많은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아 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4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몇 년 안에 은퇴할 것이다”라며 “이건 여러분과 나 자신의 약속이다. 이 게임에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박재범은 AOMG의 수장으로 회사 운영과 소속 가수들 관리에 임하는 동시에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을 꾸준히 발표해 ‘열일’의 아이콘으로 꼽혔다.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 박재범이 실제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은퇴할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재범의 새 EP ‘Nothing Matters’는 3일 오후 6시부터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679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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