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과거 팀 활동 다시 멤버 지민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민아는 추가 폭로 및 자해 사진까지 공개하며 사과를 요구했지만 지민과 FNC 엔터테인먼트는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권민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AOA 활동 당시 멤버 중 한명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의 소속사 우리 엑터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권민아가 혼자 있고 싶다고 내버려두라고 하더라"며 "계속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AOA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 이후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으며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많은 대중들이 FNC의 아티스트 케어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민과 FNC가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294896
이쯤되면 소속사도 제정신은 아닌듯
언제까지 모르쇠로 일관할거임?
권민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AOA 활동 당시 멤버 중 한명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권민아의 소속사 우리 엑터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권민아가 혼자 있고 싶다고 내버려두라고 하더라"며 "계속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AOA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 이후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으며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많은 대중들이 FNC의 아티스트 케어에 대한 비판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민과 FNC가 어떤 입장을 밝힐 지 관심이 모아진다.
http://www.xportsnews.com/?ac=article_view&entry_id=1294896
이쯤되면 소속사도 제정신은 아닌듯
언제까지 모르쇠로 일관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