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5/1XC/5XP/1XC5XPWJMc2MwKosCaAoY8.jpg
의상실 부하직원은 구서령에게 "오늘 오후에 국회에 들어가실 때 입으실 옷입니다. 다양한 국가의 여성 정치인을 모니터하고 고른 의상입니다"라고 옷을 소개했다.
옷을 본 구서령은 "전부 다 바지네요? 꼭 여성 정치인은 수트를 입어야 하나요? 저는 제가 고른 옷으로 승리할 테니 나가보라"며 "그 년은 나를 뭘로 이긴거냐"고 정태을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861545
의상실 부하직원은 구서령에게 "오늘 오후에 국회에 들어가실 때 입으실 옷입니다. 다양한 국가의 여성 정치인을 모니터하고 고른 의상입니다"라고 옷을 소개했다.
옷을 본 구서령은 "전부 다 바지네요? 꼭 여성 정치인은 수트를 입어야 하나요? 저는 제가 고른 옷으로 승리할 테니 나가보라"며 "그 년은 나를 뭘로 이긴거냐"고 정태을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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