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매일 저녁 10시 퇴근에 주말 출근 까지 초과근무만 거의 70시간 찍음.
반면 6~7월엔 한가하다 못해 웹툰과 넷플릭스 까지 보고 있었다. (사무실 자리가 갠춘)
하지만 대망의 8월. 또 다시 매일 야근과 주말출근이 예고 되었어..
일을 나눠서 할 수 없고 무조건 8월부터 진행해야 되는 일이라 백퍼 8월엔 죽어나갈듯.
각오하고 있으라는 말은 선배로부터 전해받았는데
일이 적은 시기에 컨디션 조절이나 그런 걸 해둬야 할 텐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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