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생각할수록 억울하네ㅠㅠㅠ 내가 이번에 제주도 뱅기, 숙소
다 예약하고 휴가를 냈었거든.
우리 본부에서 엄청 급한 일이 터져서...
제출 기한 데드라인을 2일 전 공지해줌. 비행기 뜨기 이틀전에 ㅋㅋ..
세금관련 일이라 어쩔수없긴했는데..
예정돼있던 제주도 비행기 변경하고
위약금 8만원 정도 나왔거든 ㅎ.... 숙소한테도 사정 말해서
숙소는 그나마 안 물었는데
이 손해 생각할수록 억울해ㅠㅠ
회사에 보상 못받나?
선배들은 걍 잊으라고 하는데 ㅋㅋ....
난 휴가로라도 보상받고 싶어 최대한. 이건 가능하려나..?
다른책임감 없는 직원들은 업무 쌩까고
지 휴가 다녀온 사람도 있긴함. 존나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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