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스트레스 받는다..(하소연)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톨이얌

사람마다 다 다른건 이미 넘치게 아는데

남자노인분들은 진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타입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유투브로 하루종일 여자 아이돌 이나

춤 동영상 직캠 보는 타입!!

소리는 멀 그리 크게 듣는지...

진짜 나이먹고 왜 그런지 모르겠다..

속이 터진다 진짜 시끄럽고 다른 분들도 불편해하고

말해도 듣지를 않아.. 난청이라며 이어폰도 안해..

소리크기를 조절이라도 하든가..

공공장소에서 자기위로는 안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려다가도

시끄러워서 짜증난다

너무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