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가벼운 주제 글도 필요한것 같아서 ㅎㅎ
국내든 해외든 여행다녀오면 기념품/간식 돌리는 편이니?
나는 이직이 많았는데
A회사
진짜 우리팀에만 간식 돌림
영업 1,2,3,4팀 있고 내가 2팀이면 2팀 3,4명한테만 돌리는 분위기
서로 업무공백 메꿔주니까 감사하는 마음에서 그랬던듯
B회사
10명내외 스타트업 + 코로나시절
1인 1개는 먹을 수 있는 기념품 샀던듯
제주도 다녀오면 귤 한박스 사오거나? 유명한 빵집있으면 1인 1빵 할 수 있을 정도?
C회사
이때는 30~40명 정도 규모였는데 딱히 돌리지 않음
그냥 친한 동료들 몇명한테만 따로 옛다 간식 느낌
D회사
20명 내외 규모 스타트업이었고, 장기휴가(일주일 이상)가 비교적 쉬운 회사였는데
다녀오면 업무공백이 조금 미안해서 그런지 돌리는 분위기였음
1인 1개는 아니고 그냥 탕비실에 사왔어요~ 드세요!! 하고 소포장되어있는거 1,2박스 정도?
E회사
200명 이상 회사인데 그냥 안돌리는 분위기야
우리팀 이런것도 딱히 없고 서로 기대도 안하는?
톨네 회사는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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