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건지 그냥 어딜 가나 있는 유형인건지ㅠ?
나는 늘 정중하게, 조심스럽게 쿠션 쳐서 물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왜곡 당하니까 스트레스 받아;; 어차피 오해 받을 바에는 그냥 나도 처음부터 편하게 얘기를 하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오늘 어떤 일이 있었냐면
나는 신입 사원이고, 우리 회사 신입 교육 기간이 거의 다 끝났거든? 근데 내 생각에는 나한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추가 교육을 들어야 할 것 같은거야.(이미 추가 교육 듣는 분들도 있었음) 그래서 오늘 굉장히 정중하게 요청을 했다?
나: 저 혹시... 제가 A라는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러는데요, 괜찮다면 다른 분들이 추가 교육 듣는 것처럼 저도 A에 관련된 추가 교육을 받는건 어려울까요...?
매니저: 아 그래요?? 음.. 그럼 이거는 팀장님께 일단 공유를 드려볼게요!
라고 매니저님이랑 대화를 마쳤는데 좀 이따 팀장님이 나를 부르는거야ㅋㅋㅋ 팀장과의 대화는 어땠냐면
팀장: 음 일단 교육이라는 거는, 토리님이 먼저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는게 아니고... 저희가 토리님을 판단 했을 때, 이런 교육이 필요하겠다~ 라고 판단 해서 하는 거구요.
토리님의 교육 성과에 대해 그동안 보고를 받고 있기는 했는데... 토리님이 주장하는 것과 교육해 주시는 분들의 괴리가 많이 큰 것 같아요. 토리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건 어떤 부분인데요?
나: 아 저는 A라는 부분이 아직 판단 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팀장: 아 그래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럼 그걸 중점적으로 교육을 더 진행 해보죠!
라고 팀장과의 대화가 끝났어.
내가 기분이 나쁜 부분은, 나는 정중하게 교육을 더 들을 수는 없겠냐고 물어본건데 마치 내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방지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요구 했다는 것마냥 말을 하는게 기분이 너무 나빴고ㅋㅋㅋㅋ 나는 교육자 분들이랑 쁘띠 면담(?)을 했을 때에도 내가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이 A라고 계속 얘기를 했거든....??? 매니저도 그동안 나한테 와서 A가 제일 문제라고 얘기를 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대체 무슨 괴리가 있다는건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ㅋㅋㅋㅠ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
토리들 생각은 어때??? 내가 그냥 별로 기분 나빠 할것도 아닌데 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그리고 사례를 한 개만 쓰긴 했는데... 내가 말을 오해받기 좋게 얘기하는거 같니?? 최대한 오해를 덜 받았으면 싶은데 좋은 팁 없을까...?
일도 일인데 늘 사람이 힘들다 정말... 여기가 n번째 회사인데 내 말을 곡해해서 듣는 일이 매번 생기니까 내가 이상한 사람인거 같기도 해
나는 늘 정중하게, 조심스럽게 쿠션 쳐서 물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왜곡 당하니까 스트레스 받아;; 어차피 오해 받을 바에는 그냥 나도 처음부터 편하게 얘기를 하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오늘 어떤 일이 있었냐면
나는 신입 사원이고, 우리 회사 신입 교육 기간이 거의 다 끝났거든? 근데 내 생각에는 나한테 좀 부족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추가 교육을 들어야 할 것 같은거야.(이미 추가 교육 듣는 분들도 있었음) 그래서 오늘 굉장히 정중하게 요청을 했다?
나: 저 혹시... 제가 A라는 부분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러는데요, 괜찮다면 다른 분들이 추가 교육 듣는 것처럼 저도 A에 관련된 추가 교육을 받는건 어려울까요...?
매니저: 아 그래요?? 음.. 그럼 이거는 팀장님께 일단 공유를 드려볼게요!
라고 매니저님이랑 대화를 마쳤는데 좀 이따 팀장님이 나를 부르는거야ㅋㅋㅋ 팀장과의 대화는 어땠냐면
팀장: 음 일단 교육이라는 거는, 토리님이 먼저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하는게 아니고... 저희가 토리님을 판단 했을 때, 이런 교육이 필요하겠다~ 라고 판단 해서 하는 거구요.
토리님의 교육 성과에 대해 그동안 보고를 받고 있기는 했는데... 토리님이 주장하는 것과 교육해 주시는 분들의 괴리가 많이 큰 것 같아요. 토리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건 어떤 부분인데요?
나: 아 저는 A라는 부분이 아직 판단 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팀장: 아 그래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럼 그걸 중점적으로 교육을 더 진행 해보죠!
라고 팀장과의 대화가 끝났어.
내가 기분이 나쁜 부분은, 나는 정중하게 교육을 더 들을 수는 없겠냐고 물어본건데 마치 내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방지게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요구 했다는 것마냥 말을 하는게 기분이 너무 나빴고ㅋㅋㅋㅋ 나는 교육자 분들이랑 쁘띠 면담(?)을 했을 때에도 내가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이 A라고 계속 얘기를 했거든....??? 매니저도 그동안 나한테 와서 A가 제일 문제라고 얘기를 했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대체 무슨 괴리가 있다는건지 나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ㅋㅋㅋㅠ 기분이 너무 나쁘더라고...
토리들 생각은 어때??? 내가 그냥 별로 기분 나빠 할것도 아닌데 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그리고 사례를 한 개만 쓰긴 했는데... 내가 말을 오해받기 좋게 얘기하는거 같니?? 최대한 오해를 덜 받았으면 싶은데 좋은 팁 없을까...?
일도 일인데 늘 사람이 힘들다 정말... 여기가 n번째 회사인데 내 말을 곡해해서 듣는 일이 매번 생기니까 내가 이상한 사람인거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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