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래처는 결과물은 어찌저찌 내는데
늘 그 결과물까지 가는 과정이 사람 환장하게 만듦 ㅠㅠ
그럼에도 이 거래처랑 못 끊는 건 대표랑 특수관계라 유지하는 중임
(대표의 친구 자식이 하는 회사임)
잔실수가 진짜 오지게 많은데
그 잔실수가 매번 치명타란 말이야
문제 생기면 바로 연락을 해서 수습과정을 논의하면 괜찮거든?
대부분의 모든 문제가 이 과정에서 연락만 되면 다 해결 가능함
본인도 아마 알 걸? ㅋㅋㅋ
근데 뭔가 문제가 생기면 우리한테 말을 안 하고 단체로 가마니 해
내가 메모 남기고 전화도 하고
심지어 직접 찾아가기도 했는데 담당자 연락이 안 돼^ㅂ^
전화하면 한 전화 다섯번은 뺑이 돌림ㅋㅋㅋ ㅡㅡ
아마 자리에 있으면서 안 받겠다고 버티는 상황인거지 뭐 ㅡㅡ
안 봐도 빤함;;
매번 이러다 한 36시간 정도 지난 후에 너무 죄송하다고 하고 연락이 오는데
이미 이 땐 우리가 내부적으로 추가 돈 들여서 수습한 상황임 ㅡㅡ
이런 상황이 벌써 4번째야
대표도 계속 지켜보고 문제 생길 때마다 보고 받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면 당연히 열받지 ㅡㅡ
특수관계 아니면 여기에 계속 맡기겠음? ㅡㅡ
ㅅㅂ 요즘 같은 시기에 일 맡기는 걸 고마운 줄 몰라
하 진짜 월요일부터 퇴근도 못 하고 넘 열받는데
또 잠수타고 연락 안 되는데 짜증나 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