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지는 꽤 됐는데
신입 하나를 처음으로 맡게 되었어.
난 이제 기계적으로
관성으로 일하는 중이라
새로 기초부터 알려준다는 게 되게 어려운 거네
그니까 이제 나한테는 당연한 업무 수순을
백지 상태인 사람에게 알려주는 게 어려워.
하나 둘씩 빼먹게 돼.
그리고 더 심각한 건
나도 여지껏 업무 처리를 잘못해오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는 걸 발견하는 거랑
나도 처음 알게되는 부분이 생기는 거,
와 너무너무 자괴감이 들어
창피함
난 지금 40대인데 신입은 20대 정말 어린 직원인데
이 친구한테 넘 부끄러워.
숨고싶음
지금은 나도 새로 배우는 기분이야..
신입 하나를 처음으로 맡게 되었어.
난 이제 기계적으로
관성으로 일하는 중이라
새로 기초부터 알려준다는 게 되게 어려운 거네
그니까 이제 나한테는 당연한 업무 수순을
백지 상태인 사람에게 알려주는 게 어려워.
하나 둘씩 빼먹게 돼.
그리고 더 심각한 건
나도 여지껏 업무 처리를 잘못해오고 있던 부분이 있었다는 걸 발견하는 거랑
나도 처음 알게되는 부분이 생기는 거,
와 너무너무 자괴감이 들어
창피함
난 지금 40대인데 신입은 20대 정말 어린 직원인데
이 친구한테 넘 부끄러워.
숨고싶음
지금은 나도 새로 배우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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