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1년내내 야근1도없음. 5시 59분에 컴퓨터 끄고 신발신고 준비하다가 6:00분되면 바로 뛰쳐나가는 분위기. 이 업종은 야근자체가 디폴트인걸로 유명해서이런회사도 있다는게 너무 신기한수준
2. 연봉 6천.. 엄청 높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 낮지도 않음
3. 사람들이 착해. 순둥순둥하고 다들 큰소리 나는일 없게하려고 조심하는 느낌
단점
1. 연봉상승률이 매우 낮고 상여가없어…동종업계 어디가 상여터졌다, 이번에 연봉이 얼마올랐다 이런이야기 들으면 좀 많이 부러움ㅠ
2. 뭔가 발전이없어…. 트렌드, 신기술 이런거랑 거리가 멀고 기존에 있던 오래된 시스템에 덕지덕지 붙여가면서 일하는느낌… 앞으로도 바뀔것같진 않은데 문제는 이 포지션이 과연 3년 5년 10년뒤에도 쓸모가 있을까? 하는 근원적인 두려움이생겨
3. 핵심부서가 아니라 뭔가 크게 성과가 없고(새로운 성과를 내기보단 그냥 문제안내고 조용히 돌아가게 하는게 주 업무인 부서) 뭔가 일에 보람이나 성취감이 안생김
여기서 평생 보내는것도 상상이 안가고 그렇다고 다른데로 이직해서 야근하고 사람한테 치이면 후회할거같고 하루에도 몇번씩 갈팡질팡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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