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대부분을 같이 지내서 그런건지..
작은 회사 4년차 다니고 있는데
첫 1년은 취업해서 돈번다는거에 만족하면서 다녔고
2년차부터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더 웃으면서 다녔는데
3년차일때 젤 좋아하던 분 퇴사, 타 팀원도 퇴사, 한명 출휴육휴, 3명 새로 뽑고 사무실 분위기 변화되면서 급격히 노잼됨..
지금 자리 왼쪽 상사 너~무 불편하고 새로 뽑은 2명 중 한명은 너무 일을 못해. 남은 한명은 같이 밥먹어도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밥만 먹음
이직이 답인걸까..
이직한다고 거기 잘맞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작은 회사 4년차 다니고 있는데
첫 1년은 취업해서 돈번다는거에 만족하면서 다녔고
2년차부터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더 웃으면서 다녔는데
3년차일때 젤 좋아하던 분 퇴사, 타 팀원도 퇴사, 한명 출휴육휴, 3명 새로 뽑고 사무실 분위기 변화되면서 급격히 노잼됨..
지금 자리 왼쪽 상사 너~무 불편하고 새로 뽑은 2명 중 한명은 너무 일을 못해. 남은 한명은 같이 밥먹어도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밥만 먹음
이직이 답인걸까..
이직한다고 거기 잘맞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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