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상황은
20살 때부터 카페 베이커리 일 함
현재 31살 카페 점장
최저 웃도는 돈 받으면서 주6일 근무
주말 못 쉼인데 사실 내 목표가
카페 점장 다는거였어 그래서 30살에
프차 점장 달았고 일은 엄청 늘었는데 돈은 안 늘더라
그래도 나름 자부심 갖고 일 했는데
목표가 사라지고 현실이 다가오니 일이 너무 지겨워...
더 늦기전에 다른 사무직이라도 도전해보고
안되면 다시 돌아오자라는 생각인데
이게 내 뜻 대로 될 거도 아니고..그렇다고
지금 안 그만두면 도전도 못 해보는게 후회
될 거 같고 그래 맘은 퇴사하고 국취제라도
들어보자의 심정인데 현실적으로 너무 무모한가
일 하는곳 자체는 날 많이 신뢰하고 서로 잘 지내
아이들도 잘 따라와주는 편이고 서비스직 스트레스는
이제 뭐 이골이나서 그러려니하는정도...조언 부탁해ㅠㅠ
20살 때부터 카페 베이커리 일 함
현재 31살 카페 점장
최저 웃도는 돈 받으면서 주6일 근무
주말 못 쉼인데 사실 내 목표가
카페 점장 다는거였어 그래서 30살에
프차 점장 달았고 일은 엄청 늘었는데 돈은 안 늘더라
그래도 나름 자부심 갖고 일 했는데
목표가 사라지고 현실이 다가오니 일이 너무 지겨워...
더 늦기전에 다른 사무직이라도 도전해보고
안되면 다시 돌아오자라는 생각인데
이게 내 뜻 대로 될 거도 아니고..그렇다고
지금 안 그만두면 도전도 못 해보는게 후회
될 거 같고 그래 맘은 퇴사하고 국취제라도
들어보자의 심정인데 현실적으로 너무 무모한가
일 하는곳 자체는 날 많이 신뢰하고 서로 잘 지내
아이들도 잘 따라와주는 편이고 서비스직 스트레스는
이제 뭐 이골이나서 그러려니하는정도...조언 부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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