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사내정치가 싫은데
내가 의도치 않았지만 결국 누구 라인으로 묶여버렸고
사무실 권력을 내가 모시는 상사가 획득하게 되어서...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상사가 자기 라인 아니었던 사람들 정리하고 있거든
(상사 독단 아니고 상부 결정 사항임... 내가 모시는 상사가 좀 총대 매고 악역도 자처하면서 정리하는 상황...)
나는 이 상사랑 꽤 오래 일했고 쌍방 신뢰감이 있는 관계고 다른 라인 사람들 잘 모르기는 하는데...
권력교체 되면서 사람들도 바뀌는 게 순리라는 생각도 들지만.....
좀 억한 심정으로 쫓겨나는 듯한 사람이.. 반감 느끼는 것도 이해하고... (특수계약직들.. 노동법상 문제없는 계약해지...)
그 사이에서 나는 모르는데 ㅠㅠㅠ 같이 욕 먹게 되는 상황이고...
에효 진짜 술 땡긴다
내가 의도치 않았지만 결국 누구 라인으로 묶여버렸고
사무실 권력을 내가 모시는 상사가 획득하게 되어서...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상사가 자기 라인 아니었던 사람들 정리하고 있거든
(상사 독단 아니고 상부 결정 사항임... 내가 모시는 상사가 좀 총대 매고 악역도 자처하면서 정리하는 상황...)
나는 이 상사랑 꽤 오래 일했고 쌍방 신뢰감이 있는 관계고 다른 라인 사람들 잘 모르기는 하는데...
권력교체 되면서 사람들도 바뀌는 게 순리라는 생각도 들지만.....
좀 억한 심정으로 쫓겨나는 듯한 사람이.. 반감 느끼는 것도 이해하고... (특수계약직들.. 노동법상 문제없는 계약해지...)
그 사이에서 나는 모르는데 ㅠㅠㅠ 같이 욕 먹게 되는 상황이고...
에효 진짜 술 땡긴다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