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말이냐면...
나 이제 2년 다 되어가는 사원인데
내 사수분이 배려를 너무 잘 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사수분 생각하면서 애써볼 힘을 냄...(?) 그래 00 이사님이 계시니까 이러면서
혹시나 내가 해이해져서 스스로 해결하고 고민하는 힘이 약해질까 경계중인데
이런 느낌 아는 톨 있어?
나 이제 2년 다 되어가는 사원인데
내 사수분이 배려를 너무 잘 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
존경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사수분 생각하면서 애써볼 힘을 냄...(?) 그래 00 이사님이 계시니까 이러면서
혹시나 내가 해이해져서 스스로 해결하고 고민하는 힘이 약해질까 경계중인데
이런 느낌 아는 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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