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장미소녀 캔디같은 느낌이래
뭔가 안 좋게 말하면 악바리? 뭔가 고생고생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 굴하지 않고.. ?
그래서 "잡초요?" 했더니
"잡초는 표현이 좀 그렇고 .. 그래, 캔디 같다. 캔디" 하심
나랑 동갑인 동기 있는데, 동기한테는 뭔가 온실 속 화초 같은
뭐랄까 고생 안하고 평탄한? 음.. 뭐라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무튼 나랑은 결이 다른 느낌이라함
좋은 의미 맞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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