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벌써 8년차인데
회사에서 감정이 티가 많이나
예전에는 티가 안나서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티가 많이 나서 문제야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누가 앓는소리 하잖아
근데 내가 속으로 좀 웃겼는데
참다가 진짜 웃어버리거나
누가 좀 회사에서 얌체닛을 하면
속으로 욕하는게 티가 난다던가
그래서 나때문에 분위기 싸해진적 많고
밥도 혼자먹음; 실수할까봐 ㅜ
근데 문제는 내가 제일 막내고
기도 약하고 다른사람이랑 갈등 생기는걸 싫어한다고 해야하나
계속 그러니까 불안감이 높아져서 약먹고있어
회사에서 감정이 티가 많이나
예전에는 티가 안나서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티가 많이 나서 문제야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누가 앓는소리 하잖아
근데 내가 속으로 좀 웃겼는데
참다가 진짜 웃어버리거나
누가 좀 회사에서 얌체닛을 하면
속으로 욕하는게 티가 난다던가
그래서 나때문에 분위기 싸해진적 많고
밥도 혼자먹음; 실수할까봐 ㅜ
근데 문제는 내가 제일 막내고
기도 약하고 다른사람이랑 갈등 생기는걸 싫어한다고 해야하나
계속 그러니까 불안감이 높아져서 약먹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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