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한달째인데
나랑 참 안맞다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업무가 ABC가 있는데 주업무가 A인데
A는 나랑 너무 안맞고
B는 걍 하는거지만
C는 재밌음
주업무가 너무 힘들어...
문제는 이번에 이직할때도 나이때문에
이력서 못넣은곳이 좀 있었어
그래서 이력서 넣고 먼저 연락온데
들어온건데 고민안하고 더 구직활동 안했거든
이상태에서 퇴사도 최선은 아닌거 같은데
매일이 너무 스트레스라..
면접할때 주업무가 A라고 했을때
안해본 업무는 아니지만 할줄은 알아서
이렇게 나랑 안맞고 힘들줄을 몰랐네....
ㅠㅠㅠ조언좀....
따끔한 말3도 위로도 너무 필요해 ㅠㅠ
나랑 참 안맞다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
업무가 ABC가 있는데 주업무가 A인데
A는 나랑 너무 안맞고
B는 걍 하는거지만
C는 재밌음
주업무가 너무 힘들어...
문제는 이번에 이직할때도 나이때문에
이력서 못넣은곳이 좀 있었어
그래서 이력서 넣고 먼저 연락온데
들어온건데 고민안하고 더 구직활동 안했거든
이상태에서 퇴사도 최선은 아닌거 같은데
매일이 너무 스트레스라..
면접할때 주업무가 A라고 했을때
안해본 업무는 아니지만 할줄은 알아서
이렇게 나랑 안맞고 힘들줄을 몰랐네....
ㅠㅠㅠ조언좀....
따끔한 말3도 위로도 너무 필요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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