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비 6달째 안주는 거래처 있는데 우리가 밀린 대금 줄 때까지 물품 끊었거든. 그랬더니 부랴부랴 넣어줘서 우리도 물품 배송 했다? 근데 거래처 이사가 물품 안 왔다고 화를 오지게 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럴리가 없다 물품이 오늘 아침에 갔고 전달까지 다 했다 하니 없다고 알아보래. 그래서 물품 배송한 직원한테 전화를 거니 안 받음 ㅅㅂ. 한 30분내내해도 안 받으니까 다시 전화 와서 막 쌍욕을 하면서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나도 개빡친상태였는데 알고보니 거래처에서 물품 받은 직원이 이 미친 이사새끼한테 보고를 안 한거였음. 개빡쳐서 내가 이사한테 그쪽 김대리(거래처 대리)한테 물품 전달 다 했다. 아랫직원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전화해서 화내신거냐 하니 아니 김대리(이건 나 말하는거) 저번에 보니 내 딸보다 어리던데 내가 김대리 엄마 뻘이라고 말하는 싸가지가 그게 뭐냐 이지랄함 병신새끼가. 진짜 일 못해먹겠네 아직도 지들이 갑인줄 알아. 대금 밀리는 거래처가 우리가 갑으로 쳐줄거 같음? 아 시발 진짜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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