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내년 3월에 1년차 되는 신입토리야
내가 알기로 2년 이상 되면 회사에서 그 사람을 무기계약직 전환이나 정규칙으로 채용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회사보면 딱히 그렇게 해줄 것 같진 않아 ㅠ 이전에 계신 분들도 직접적으론 여쭤보진 못 했지만, 건너건너 듣기론 다들 2년 못 채우시고 이직하는 거 같아
그래서 1년만 채우고 바로 이직할지, 1년 9개월까지 채울까 고민중인데, 입사가 올해 3월이라 회사에서 내년 12월 되면 자를 가능성이 높아보여 내 입장에선 1년 11개월까지 일할 수 있다고 해도 2년차가 아니라 애매해서 나갈까 고민하는 것도 있어
이직 희망 사유는 별거 없긴 한데 워라벨 구림, 입사 시 안내한 업무랑 지금 하는 업무랑 아예 다름(예를 들면 회계 업문데 디자인 업무를 시킨다거나)
인사팀 입장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거 감안해도 '1년만 근무했네, 왜 2년까지 안 채웠지?' 싶을까? 1년이나 1년 9개월이나 거기서 거기다 싶으면 바로 이직하고 싶은데 나보다 사회생활 많이한 톨들 의견 들려주라 ㅠㅠ
내가 알기로 2년 이상 되면 회사에서 그 사람을 무기계약직 전환이나 정규칙으로 채용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지금 회사보면 딱히 그렇게 해줄 것 같진 않아 ㅠ 이전에 계신 분들도 직접적으론 여쭤보진 못 했지만, 건너건너 듣기론 다들 2년 못 채우시고 이직하는 거 같아
그래서 1년만 채우고 바로 이직할지, 1년 9개월까지 채울까 고민중인데, 입사가 올해 3월이라 회사에서 내년 12월 되면 자를 가능성이 높아보여 내 입장에선 1년 11개월까지 일할 수 있다고 해도 2년차가 아니라 애매해서 나갈까 고민하는 것도 있어
이직 희망 사유는 별거 없긴 한데 워라벨 구림, 입사 시 안내한 업무랑 지금 하는 업무랑 아예 다름(예를 들면 회계 업문데 디자인 업무를 시킨다거나)
인사팀 입장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거 감안해도 '1년만 근무했네, 왜 2년까지 안 채웠지?' 싶을까? 1년이나 1년 9개월이나 거기서 거기다 싶으면 바로 이직하고 싶은데 나보다 사회생활 많이한 톨들 의견 들려주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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