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번째 회사 다니는중
총 3명의 상사를 만났는데
셋다 하나같이 자기만한 상사 없다고 자기 입으로 말함
부하직원 입장에서 보면 현회사 상사가 제일 낫고 나머지 두명은 다 지천에 널린 평범한 상사였음
무슨 생각으로 저런말을 하는건지 심리가 궁금함,,
지금 3번째 회사 다니는중
총 3명의 상사를 만났는데
셋다 하나같이 자기만한 상사 없다고 자기 입으로 말함
부하직원 입장에서 보면 현회사 상사가 제일 낫고 나머지 두명은 다 지천에 널린 평범한 상사였음
무슨 생각으로 저런말을 하는건지 심리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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