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는 이런 건 아랫사람이 해야지 하면서 나한테 일 미루고
나는 그거는 상사가 나한테 보여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느낌으로 일 미룸
이거 무조건 내가 상사한테 맞춰야 하는 거지?
예를 들어서
커피를 만들어서 팔아
나랑 다른 직원들이 상사한테 레시피를 배워서 커피를 만들어
커피가 진하면 좋겠다는 피드백이 들어왔고 합당해
그래서 내가 상사한테 고객도 그렇고 기타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커피가 더 진했으면 좋겠다고 전달해
그 뒤 내가 원 레시피에서 샷을 추가해봤다고 상사한테 전달
여기서
나
샷을 추가해보는 게 어떨까요+샷을 추가해봤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가 내 일 같음
상사
샷 추가한 그 커피까지 같이 가져와서 나한테 마셔보라고 해야지 <-내가 파악한 상사 생각
근데 나는 상사가 ‘내가 먹어보고 알려줄게‘라고 말해주길 기다림
왜냐면 내가 원 레시피를 만든 사람이 아니니까.. 최종 확인은 상사가 해야할 것 같아서
솔직히 이건 나 혼자 생각이고 내 변명 같아..
사초생인 거 감안하고 행동 지적해줄 수 있을까?
나는 자기가 최종 책임자고 담당자면서 왜 저 말을 안 하는지 궁금함
혹시 내가 눈치 없이 해야할 행동을 안 하는 건가
그런 것까지 하나하나 지적하기 뭣해서 말을 안 해주시는 건가..
나는 그거는 상사가 나한테 보여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 이런 느낌으로 일 미룸
이거 무조건 내가 상사한테 맞춰야 하는 거지?
예를 들어서
커피를 만들어서 팔아
나랑 다른 직원들이 상사한테 레시피를 배워서 커피를 만들어
커피가 진하면 좋겠다는 피드백이 들어왔고 합당해
그래서 내가 상사한테 고객도 그렇고 기타 다른 사람들도 그렇고 커피가 더 진했으면 좋겠다고 전달해
그 뒤 내가 원 레시피에서 샷을 추가해봤다고 상사한테 전달
여기서
나
샷을 추가해보는 게 어떨까요+샷을 추가해봤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여기까지가 내 일 같음
상사
샷 추가한 그 커피까지 같이 가져와서 나한테 마셔보라고 해야지 <-내가 파악한 상사 생각
근데 나는 상사가 ‘내가 먹어보고 알려줄게‘라고 말해주길 기다림
왜냐면 내가 원 레시피를 만든 사람이 아니니까.. 최종 확인은 상사가 해야할 것 같아서
솔직히 이건 나 혼자 생각이고 내 변명 같아..
사초생인 거 감안하고 행동 지적해줄 수 있을까?
나는 자기가 최종 책임자고 담당자면서 왜 저 말을 안 하는지 궁금함
혹시 내가 눈치 없이 해야할 행동을 안 하는 건가
그런 것까지 하나하나 지적하기 뭣해서 말을 안 해주시는 건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