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나이들면서 바껴서 그런지
이재 새로운일 안벌리고 그냥 반복적인 업무 하고 싶어
일시작한 20대 초중반만해도 내가 이직무랑 잘맞는줄알앗거든..
마케킹은 항상 트렌드 파악해야하고... 경쟁사 뭐하는지 모니터링하고 광고유행하는거 들여다보고있어야하고 ㅜㅜㅜㅜ 뉴스래터계속 읽고.. 다하기가싫어.. 그냥 번아웃인가...?
그냥 루틴대로 일하는게 맘편할거같은데 그런 업무들은 다 물경력이니...?
나이는 20대후반이야 ㅜ 윤나이로 27..
지금이라도 내 성향에 맞는 직무로 바꿔야할지...
그런대 문제는 수포자라 숫자관련된 업무는 개못해...ㅜ 매출기록하고 데이터 분석하는 업무할때도 되게 많이 힘들어하곤함 ㅜㅜ
그리고 대기업이 아닌 중견규모라 마케팅업무자체가 너무 현타와..그냥 단기적으로 매출만 바라보고 끌려다니는 느낌이 넘 강해...
서비스기획이나 인사같은 다른 직무로 옮겨보는게 나을까? 회계도 숫자만 잘다루면 도전해보갯는데 숫자넘못다뤄서...ㅜ 선택지가 많이 없네... 그냥 하던거 해야할까
이재 새로운일 안벌리고 그냥 반복적인 업무 하고 싶어
일시작한 20대 초중반만해도 내가 이직무랑 잘맞는줄알앗거든..
마케킹은 항상 트렌드 파악해야하고... 경쟁사 뭐하는지 모니터링하고 광고유행하는거 들여다보고있어야하고 ㅜㅜㅜㅜ 뉴스래터계속 읽고.. 다하기가싫어.. 그냥 번아웃인가...?
그냥 루틴대로 일하는게 맘편할거같은데 그런 업무들은 다 물경력이니...?
나이는 20대후반이야 ㅜ 윤나이로 27..
지금이라도 내 성향에 맞는 직무로 바꿔야할지...
그런대 문제는 수포자라 숫자관련된 업무는 개못해...ㅜ 매출기록하고 데이터 분석하는 업무할때도 되게 많이 힘들어하곤함 ㅜㅜ
그리고 대기업이 아닌 중견규모라 마케팅업무자체가 너무 현타와..그냥 단기적으로 매출만 바라보고 끌려다니는 느낌이 넘 강해...
서비스기획이나 인사같은 다른 직무로 옮겨보는게 나을까? 회계도 숫자만 잘다루면 도전해보갯는데 숫자넘못다뤄서...ㅜ 선택지가 많이 없네... 그냥 하던거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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