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태워주는건 아님 막내도 같이 타
집까지 데려다주는건 아냐 본인 동네까지 태워주는건데
강남-상사집-내 집 딱 이 루트라 상사집에서 내려서 지하철 10분?정도 가면 돼 막내는 아예 상사랑 같은 동네
근데 퇴근길 지하철 덜 타는거 진짜 좋은데
그러다보니 매일 태워서 상사 집 근처 역앞에서 내려줌
어차피 오는 길이라면서 나랑 막내 다 매일 태워주는데
뭔가... 입 싹 닫기가 좀 그렇거든
근데 또 뭐 대놓고 해주면 막내가 괜히 자기도 해야하나 눈치볼까봐 몰래 해주고싶은데
보통... 뭘해드려야하지....?
집까지 데려다주는건 아냐 본인 동네까지 태워주는건데
강남-상사집-내 집 딱 이 루트라 상사집에서 내려서 지하철 10분?정도 가면 돼 막내는 아예 상사랑 같은 동네
근데 퇴근길 지하철 덜 타는거 진짜 좋은데
그러다보니 매일 태워서 상사 집 근처 역앞에서 내려줌
어차피 오는 길이라면서 나랑 막내 다 매일 태워주는데
뭔가... 입 싹 닫기가 좀 그렇거든
근데 또 뭐 대놓고 해주면 막내가 괜히 자기도 해야하나 눈치볼까봐 몰래 해주고싶은데
보통... 뭘해드려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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