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직 아니 재취업 중인 토리야
면접에서 몇번 떨어져 보니까 내가 너무 퇴사 사유를 솔직하게 말한게 문젠가 싶더라구..ㅎㅎ
솔직히 지난 회사 퇴사한 이유가 회사 규모가 작아져서
매출도 없고 일 자체가 없었어!! 그래서 내 자신이 너무 고여있는거 같고 미래가 없어 보여서 퇴사했거든? 근데 이런 사유를 면접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게 독이였던걸까??
근데 면접에서 거짓말 할 수도 없고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그리고 지원동기 좀 안 물어봤음 좋겠음ㅠ
솔직히 회사 복지가 좋고 연봉쎄서요 라고 말 할 수 없잖아ㅠ
하... 나 진짜 잘할 자신 있는데.. 불러주는 곳이 없네ㅜ
면접에서 몇번 떨어져 보니까 내가 너무 퇴사 사유를 솔직하게 말한게 문젠가 싶더라구..ㅎㅎ
솔직히 지난 회사 퇴사한 이유가 회사 규모가 작아져서
매출도 없고 일 자체가 없었어!! 그래서 내 자신이 너무 고여있는거 같고 미래가 없어 보여서 퇴사했거든? 근데 이런 사유를 면접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게 독이였던걸까??
근데 면접에서 거짓말 할 수도 없고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그리고 지원동기 좀 안 물어봤음 좋겠음ㅠ
솔직히 회사 복지가 좋고 연봉쎄서요 라고 말 할 수 없잖아ㅠ
하... 나 진짜 잘할 자신 있는데.. 불러주는 곳이 없네ㅜ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