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팀원이라고는 셋 뿐이고
둘이서 일 나눠서 해. (한 명은 아예 다른 일)
이번에 팀원이 연차를 주말 포함 12일을 쓰는거야.
근데 이거를 팀장님한테 들었고 기정사실 땅땅 된거야.
그러면 일이 다 나한테 몰리는데 이게 뭐지 싶어서..
저도 일정이 있다 했더니 엄청 황당해 하는거야...
자기는 내가 별 말 없어서 팀장한테 컨펌받고 끝냈다는거야.
아니 열흘 넘게 쓰는 연차 쓰면서 팀원한테 말 한마디 안하고 쓰는게 맞아?
그 일 다 내가 하는건데? 팀장은 컨펌만 해주는거고....
나보고 자기는 상의 할 거 없고
팀장한테 보고 하고 그 다음은 팀장이 조정하는거다 하면서 나한테 말 해줄 필요 없다는 식으로 구는데.. 넘 황당하더라....
직장생활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넘 ... 당황스럽네
이런 경우 흔해?
둘이서 일 나눠서 해. (한 명은 아예 다른 일)
이번에 팀원이 연차를 주말 포함 12일을 쓰는거야.
근데 이거를 팀장님한테 들었고 기정사실 땅땅 된거야.
그러면 일이 다 나한테 몰리는데 이게 뭐지 싶어서..
저도 일정이 있다 했더니 엄청 황당해 하는거야...
자기는 내가 별 말 없어서 팀장한테 컨펌받고 끝냈다는거야.
아니 열흘 넘게 쓰는 연차 쓰면서 팀원한테 말 한마디 안하고 쓰는게 맞아?
그 일 다 내가 하는건데? 팀장은 컨펌만 해주는거고....
나보고 자기는 상의 할 거 없고
팀장한테 보고 하고 그 다음은 팀장이 조정하는거다 하면서 나한테 말 해줄 필요 없다는 식으로 구는데.. 넘 황당하더라....
직장생활에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넘 ... 당황스럽네
이런 경우 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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