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심히 일하면서 새로운 시도와 학습을 병행하며
커리어 성장과 경제적 성장을 만들어냈거든
이 회사도 나의 이 모습을 좋게 봐서 입사할 수 있었던 거고.
원래 있던 팀은
큰 회사에서 온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안정추구형이 많아서
이런 내가 모난 스타일이었음
내 윗 상사는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응원해줬지만
팀원들 분위기가 그게 아니니까
내가 뭔가를 배우고 도입할 때 점점 눈치보게 되었어...
그러다가
조직변경으로 회사 사업부를 옮기게 되었는데
여기 사람들은 에너지도 넘치고
따로 자격증에 대학원에
내가 오히려 게으른 사람 축이 됨
이런 분위기가 너무 그리웠기에 반갑고 좋아
매일매일 퇴근하면서 즐겁고
주말에도 따로 공부하고 그랬다 헤헿
빨리 적응을 끝내서 1.5인분을 해낼 수 있도록 해야지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