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은 차장인데
항상 화법이 모든 일을 짊어지고 고생하는 잘난 나~ + 나머진 다 못남 이런 투임
처음 신입이었을때 옆 부서에서 차장님이 너때문에 고생하신다 너가 일 못해서 걱정하신다 꼽주러옴
내 업무와 관련도 없는 옆 부서에서 뭐라하러 오는게 충격이어서 차장한테 물으니 자긴 그런 말 한적이 없대
그리고 차장이 정작 그 옆 부서 사람들 일 못해서 자기가 다 해줬다고 나한테 말함
우리 팀 과장이 하도 일을 안해서 자기가 일 다했다고도 말함
이걸 다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는 와중에
거래처 사람들이 업무 완료해서 주고 감
부장한테 가서 거래처 사람들 실력이 자기에 비해 후달린다 말하더라고
근데 정작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거래처 사람한테 이것저것 질문하는 형식의 회의였거든;;
이 새끼 고도의 정치충인가 아님 지 잘났단 착각에 살아가는 새끼인가 이간질 ㅈ되는데...?
항상 화법이 모든 일을 짊어지고 고생하는 잘난 나~ + 나머진 다 못남 이런 투임
처음 신입이었을때 옆 부서에서 차장님이 너때문에 고생하신다 너가 일 못해서 걱정하신다 꼽주러옴
내 업무와 관련도 없는 옆 부서에서 뭐라하러 오는게 충격이어서 차장한테 물으니 자긴 그런 말 한적이 없대
그리고 차장이 정작 그 옆 부서 사람들 일 못해서 자기가 다 해줬다고 나한테 말함
우리 팀 과장이 하도 일을 안해서 자기가 일 다했다고도 말함
이걸 다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는 와중에
거래처 사람들이 업무 완료해서 주고 감
부장한테 가서 거래처 사람들 실력이 자기에 비해 후달린다 말하더라고
근데 정작 우리가 모르는게 많아서 거래처 사람한테 이것저것 질문하는 형식의 회의였거든;;
이 새끼 고도의 정치충인가 아님 지 잘났단 착각에 살아가는 새끼인가 이간질 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