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며칠 안돼서 아직 인사도 제대로 안해 본 사람이고 거리도 좀 있어서 직접 가진 않아도 될거 같은데(가지 않아도 되겠지?) 조의 문자나 부조금은 보내야할거 같아서 문자 보낼 때 이번에 발령받은 누굽니다 라고 소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식으로 보내는게 낫겠지? 아직 내 번호도 모르고 누군지도 잘 모를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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