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ㅎ
3월 말 퇴사했는데
그동안 내가 논 것도 있고..
블랙에서 구르다보니 내 안에 어느정도 기준 선이 생겨버려서
시간이 계속 흐르다보니 지금 벌써 이렇게 됨...
추석 연휴에 친척들 눈치도 보이고
가족들도 걱정하니까 덩달아 더 심란해지네...
눈을 다시 낮춰야되나.....
3월 말 퇴사했는데
그동안 내가 논 것도 있고..
블랙에서 구르다보니 내 안에 어느정도 기준 선이 생겨버려서
시간이 계속 흐르다보니 지금 벌써 이렇게 됨...
추석 연휴에 친척들 눈치도 보이고
가족들도 걱정하니까 덩달아 더 심란해지네...
눈을 다시 낮춰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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