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혼나는 직장인인데..
업무적으로 잘못해서 혼나는거야
내가 잘못한거니까 인정하고 혼나는건 당연한건데
실수를 해도 너무 심하게 막말을 해서
정병온거같아.
1. 머리가 무식하면 열심히하던가 노력을 하던가 아무것도 안되냐. 생각좀 하고 삽시다 예?
2.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무식한데 아는척 하는 건데 딱 토리씨가 그래. 정신좀 차려요 좀!!
3. 사무실 업무가 오후되면 그렇게 안바쁜데 왜 일을 이따위로밖에 못해요? 나는 이해가 안되서그래. 그 사유를 좀 말해줄래요??
4. (말대답하는 꼬락서니가 보일거 같으면) 지금 나랑 말장난해요??? 이게 진짜… 하… 지금 나 엿먹어보라는거에요????(소리지름)
등등 이런식으로 말해 전화로 거의 매일
이렇게 말하는 분은 내가 지금 혼자 보는 업무를
2~3명이서 봤었대. (같이 일하는 다른 업무분들께 물어봄)
내가 너무 억울해서 맞받아치고싶은데
뭐라고 해야돼냐..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지금 쉬는 날인데도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그래
퇴사할건데 이대로 퇴사하기 너무 억울해
근데 내가 맞받아치면 불이익 줄게 100% 라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데
토리들 이런 상황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
업무적으로 잘못해서 혼나는거야
내가 잘못한거니까 인정하고 혼나는건 당연한건데
실수를 해도 너무 심하게 막말을 해서
정병온거같아.
1. 머리가 무식하면 열심히하던가 노력을 하던가 아무것도 안되냐. 생각좀 하고 삽시다 예?
2.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무식한데 아는척 하는 건데 딱 토리씨가 그래. 정신좀 차려요 좀!!
3. 사무실 업무가 오후되면 그렇게 안바쁜데 왜 일을 이따위로밖에 못해요? 나는 이해가 안되서그래. 그 사유를 좀 말해줄래요??
4. (말대답하는 꼬락서니가 보일거 같으면) 지금 나랑 말장난해요??? 이게 진짜… 하… 지금 나 엿먹어보라는거에요????(소리지름)
등등 이런식으로 말해 전화로 거의 매일
이렇게 말하는 분은 내가 지금 혼자 보는 업무를
2~3명이서 봤었대. (같이 일하는 다른 업무분들께 물어봄)
내가 너무 억울해서 맞받아치고싶은데
뭐라고 해야돼냐..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지금 쉬는 날인데도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그래
퇴사할건데 이대로 퇴사하기 너무 억울해
근데 내가 맞받아치면 불이익 줄게 100% 라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데
토리들 이런 상황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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