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쉬는 날 일 하는게 오늘은 왠지 살짝 서글프네
내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회사 사람들의 무례한 태도에 마음이 식고
같이 일 하는 직원도 근무 태도가 내 눈엔 영 아닌데
아무 말 안 하니 본인이 잘 하는 줄 아는 것 같은 것 같고
일하는 곳에선 오늘은 매장 인근도 아닌 불법주차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이래저래 의욕을 떨어뜨린다
오래 있을 곳은 아니라는 것 아는데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먹고 살아야될까 싶네
남들 다 쉬는 날 일 하는게 오늘은 왠지 살짝 서글프네
내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회사 사람들의 무례한 태도에 마음이 식고
같이 일 하는 직원도 근무 태도가 내 눈엔 영 아닌데
아무 말 안 하니 본인이 잘 하는 줄 아는 것 같은 것 같고
일하는 곳에선 오늘은 매장 인근도 아닌 불법주차 알아서 하라고 하고
이래저래 의욕을 떨어뜨린다
오래 있을 곳은 아니라는 것 아는데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먹고 살아야될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