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가 인간적으로 괜찮고
상사들도 정말정말 신임하시거든.
문제는 나랑 같은 롤인데 업무적으로 정보 교환이 안돼.
사수는 원년멤이고 원년멤끼리 핵심업무얘기하니까
어찌됐든 그쪽 톡방에 들어가있어서 정보교환이 되는데
나는 정보 얻기도 힘들고 질문하면 대답은 해줘도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를 알아야 좋은 질문을 하지ㅠㅠ
상사들이 업무나 현황에 대해서 사수한테 얘기하면
나한테까지 정보가 안와.
내가 뒤늦게 몰랐다하면 상사들이 나보고 몰랐냐고 반문하심.
아니 사수한테만 얘기한 걸 내가 어케알아요..
사수는 자기도 혼자 알아서 했다는데
정보가.. 일에 대한 내용이라도 나한테 와야 뭘 노력이라도 해보지.
무슨 일 있으면 자기 혼자 다 처리해서 어깨너머로 볼수도없는데다
원년멤끼리 친하니까 소통해서 일처리 해버리는데
저는 누구랑 소통해서 돌아가는 상황을 아나요...
상사한테 말하기엔 사수가 이미 신임이 두터움+내 상황이 사수한테 어떤식으로 전달될지 몰라서 말하기도 어려워.
1년째 이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될까
상사들도 정말정말 신임하시거든.
문제는 나랑 같은 롤인데 업무적으로 정보 교환이 안돼.
사수는 원년멤이고 원년멤끼리 핵심업무얘기하니까
어찌됐든 그쪽 톡방에 들어가있어서 정보교환이 되는데
나는 정보 얻기도 힘들고 질문하면 대답은 해줘도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지를 알아야 좋은 질문을 하지ㅠㅠ
상사들이 업무나 현황에 대해서 사수한테 얘기하면
나한테까지 정보가 안와.
내가 뒤늦게 몰랐다하면 상사들이 나보고 몰랐냐고 반문하심.
아니 사수한테만 얘기한 걸 내가 어케알아요..
사수는 자기도 혼자 알아서 했다는데
정보가.. 일에 대한 내용이라도 나한테 와야 뭘 노력이라도 해보지.
무슨 일 있으면 자기 혼자 다 처리해서 어깨너머로 볼수도없는데다
원년멤끼리 친하니까 소통해서 일처리 해버리는데
저는 누구랑 소통해서 돌아가는 상황을 아나요...
상사한테 말하기엔 사수가 이미 신임이 두터움+내 상황이 사수한테 어떤식으로 전달될지 몰라서 말하기도 어려워.
1년째 이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