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회사가 존나 미친건줄 알았는데
주변에 보니 회사 이사한다고 이사업체 불러서 제대로 이사한곳은 딱 한곳 봤네 ..
다들 업무는 업무대로 그날 하면서 ㅋㅋㅋㅋㅋ
각자 개인 자차끌고 왔다갔다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기름값은 주는곳도 있고 그것마저 안주는곳도 널렸고 ㅋㅋㅋㅋㅋ
우리대표도
인원 60명 넘는 회사인데
이사 가기 한달전부터 업체는 구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입맛에 맞는 이삿짐센터 없다면서 그냥 직원들 시키고 땡쳤음 ㅋㅋㅋ
그럼서 한다는 소리가 이사비용 500만원 굳었다고 좋다고 우리 앞에서 히히덕 거리던거보고 진짜 살인충동 느낌 ㅋㅋㅋㅋㅋ
나는 그거 이사하는거 노가다 하는 바람에
허리 다 아작나서 한의원 달고 사는데 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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