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장난칠때도 똑같애...
장난치는게 대부분인데
그냥 말장난 하는것도 점점 50대 먹은 아재가
뇌절하나 ... 싶은 수준인데
(안먹겠다는거 계속 권함
그게 빵인데 나만 보면 눈도 안마주쳤는데
빵. 빵. 빵빵. ㅇㅈㄹ하고 다님)
진짜 배부르다고 해도 계속 먹을거 주고
안먹는다고 해도 뭐 먹을거 있으면
책상에 놔주는 st알지?
그냥 소통할게 그런것밖에 없는것같은데
이 아재가
요즘 나만보면 저렇게 장난치고
내 눈앞에 손가락 갖다대서
내가 안쳐다봐도 핑거스냅으로 딱 딱 거리면서
나 부르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
그리고 이 아재가 자기 기분 안좋으면
정색하면서 저렇게 부른적도 있음
어이. 여기! 딱:(핑거스냅) ㅇㅈㄹ하면서
같은 부서는 ㄴ ㄴ 고 나랑 다른 일 하는 거라
업무로 엮일일이
그 사람이 인쇄기나 뭐 못 다루면
가끔 나를 부르는데 그럴 일 밖에 없어
너무너무 기분나쁘고
이제 장난도 못 받아주겠는데
그냥 무시할까?
자기 책상에 뭐 물품 없으면 내 자리 와서
칼 좀. 자있어? 물티슈좀
이러면서 내 책상 슥슥 건드는데 이것도 뭐라 하고싶었음
장난치는게 대부분인데
그냥 말장난 하는것도 점점 50대 먹은 아재가
뇌절하나 ... 싶은 수준인데
(안먹겠다는거 계속 권함
그게 빵인데 나만 보면 눈도 안마주쳤는데
빵. 빵. 빵빵. ㅇㅈㄹ하고 다님)
진짜 배부르다고 해도 계속 먹을거 주고
안먹는다고 해도 뭐 먹을거 있으면
책상에 놔주는 st알지?
그냥 소통할게 그런것밖에 없는것같은데
이 아재가
요즘 나만보면 저렇게 장난치고
내 눈앞에 손가락 갖다대서
내가 안쳐다봐도 핑거스냅으로 딱 딱 거리면서
나 부르는데
너무 기분이 나빠
그리고 이 아재가 자기 기분 안좋으면
정색하면서 저렇게 부른적도 있음
어이. 여기! 딱:(핑거스냅) ㅇㅈㄹ하면서
같은 부서는 ㄴ ㄴ 고 나랑 다른 일 하는 거라
업무로 엮일일이
그 사람이 인쇄기나 뭐 못 다루면
가끔 나를 부르는데 그럴 일 밖에 없어
너무너무 기분나쁘고
이제 장난도 못 받아주겠는데
그냥 무시할까?
자기 책상에 뭐 물품 없으면 내 자리 와서
칼 좀. 자있어? 물티슈좀
이러면서 내 책상 슥슥 건드는데 이것도 뭐라 하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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