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서무야
공통잡무야 당연히 내일이라고 생각하고 해
사무실 비품챙기기
환경, 쓰레기, 커피타기, 컵씻기 등
그외 자잘한 지시들이나 아무도 챙기지 않는 것들
근데 같은 팀내에 나보다 선배인사람이
본인 업무에서 정말 짜잘한것들
귀찬은 것들 부탁하는데
(지출서류, 회의준비, 택배보내기, 물품구입 등)
그냥 시키는대로 다 해야하나 고민돼
나도 내 업무가 있는데 내업무는 업무도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솔직히 이런업무 하면 현타올때도 있는데..
막내고 그분일 바쁘니까 도와달라는거면
내가 이건 하는게 맞는건가?
공통잡무야 당연히 내일이라고 생각하고 해
사무실 비품챙기기
환경, 쓰레기, 커피타기, 컵씻기 등
그외 자잘한 지시들이나 아무도 챙기지 않는 것들
근데 같은 팀내에 나보다 선배인사람이
본인 업무에서 정말 짜잘한것들
귀찬은 것들 부탁하는데
(지출서류, 회의준비, 택배보내기, 물품구입 등)
그냥 시키는대로 다 해야하나 고민돼
나도 내 업무가 있는데 내업무는 업무도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솔직히 이런업무 하면 현타올때도 있는데..
막내고 그분일 바쁘니까 도와달라는거면
내가 이건 하는게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