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지(격리된지) 며칠됐어
진짜 날라갈거같이 기쁜데 동시에 내가 없어도 회사
잘 굴러가는구나 여실히 느껴져서 좀 현타옴...
아니 내가 맡은 업무특성상 시일이 시급하고 이런게 없긴한디... 나 나름 짬도 잇는데.. 나 월급루팡이었나... 이런생각이...밑에애들이 알아서 잘 쳐주고 나는 없어도 되는군 싶구나...
진짜 날라갈거같이 기쁜데 동시에 내가 없어도 회사
잘 굴러가는구나 여실히 느껴져서 좀 현타옴...
아니 내가 맡은 업무특성상 시일이 시급하고 이런게 없긴한디... 나 나름 짬도 잇는데.. 나 월급루팡이었나... 이런생각이...밑에애들이 알아서 잘 쳐주고 나는 없어도 되는군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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