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하
방탈이면 말해줘 ㅠ
직장에 대해서 친구랑 얘기하고 있는데
나는 일욕심도 없고 그냥 안정적이게만 살고싶거든
연봉이 많지도 않지만 막 엄청 박봉은 아님
근데 친구중에 나보다 연봉 많은애가 있는데 얼만지는 모르지만
친구도 대기업은 아닌데.. 내가 어쩌다 연봉 얘기했더니 왜이렇게 낮아?
이렇게 말하는거야..이게 그냥 말한걸수도 있는데 기분이 나빴음 ㅠㅠ
예전에도 연봉이 높진 않네<이런식으로 말하고..아니 알겠다고..
그리고 내가 분명히 일욕심 없다고 그랬는데
자꾸 일욕심 있냐 물어보고 자기가 하려는 계획같은거 말하고..
내 자격지심인가? 자꾸 살살 기분이 나빠..ㅠㅠ
난 이직 잘 안되고있는데
자기 좋은 곳으로 이직하려고 한다는 말 하고..
이거 그냥 내 문제인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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