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결재받을 문서가 있다고 치면
작성해서 내가 들고 가잖아? 그러면 3가지 타입으로 나누어지는 거 같은데
1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결재해버리는 사람
2 보고 줄게요~ 하고 돌려보내는 사람 그리고 나중에 다 되면 부름
3 들고 가면 그 자리에서 자기가 보고 결재하거나 or 수정사항 말해서 다시 해오라고 하거나
(근데 이 때 상사가 다 볼 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야 함)
난 사실 2가 제일 좋은데.. 3은 기본 10-20분 잡아먹으니까 ㅠ
토리들 상사는 어디에 해당하고 제일 선호하는 스타일은 뭐임 !??!